매일 빤질거리는 얼굴에 강한 어조로 브리핑하던 박민새
내일은 뭐라고 변명할지 제일 궁금하네요
매일 빤질거리는 얼굴에 강한 어조로 브리핑하던 박민새
내일은 뭐라고 변명할지 제일 궁금하네요
이제 뒤로 숨고 수백조 든다고 긍부정했던 장관이 나타날 차례일듯
근데 저런 새끼가 얼마나 뻔뻔한대요.
손바닼 뒤집듯 아무렇지도 않게 브리핑할걸요.
그리고 뒷통수칠겁니다.
의사들한테 크게 뒷통수치고 보험회사로 날라갈걸요..
수치심이라고는 없는 민새.
그는 이제 무대 뒤로 사라지고 안농운이 등장하는데 연기와 각본 수준이 기대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