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 뽑는데
그 중 80%는 수시로 뽑는다 합니다.
의대 수시 최저가 쎄서 비수도권
애들이 충족률이 떨어지니
최저도 완화 할 가능성 높다고 하고요.
이제 지방에서는 의대 가기 좀 더 수월해지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84441?rc=N&ntype=RANKING
지방은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 뽑는데
그 중 80%는 수시로 뽑는다 합니다.
의대 수시 최저가 쎄서 비수도권
애들이 충족률이 떨어지니
최저도 완화 할 가능성 높다고 하고요.
이제 지방에서는 의대 가기 좀 더 수월해지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84441?rc=N&ntype=RANKING
불가능
미쳤다.
공정과 정의를 외치더니 이건 뭥미?
이런다고 지방의료 살아닐까요?
해법이 아주 잘못됨.
2000명 지를때부터 이건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산으로 가는느낌.
이제 지방대학 병원은 더 쪼그라들겠네요
더욱더 서울로 서울로 모이게 만드는 멍청하고 한심한 정책
지방 지역인재 뽑을거면 그지역에서 10년의무로 하자구욧~~~!!!!
살리기는 잘될 듯 해요
6년 살아야 자격주면 더더욱 굿
그동안 서울중심으로 키워서 서울이 큰건데요
전기도 전국 같이 쓰고요.. 다 혜택이죠.
의대를 지방에 아무리 정원 늘려도
졸업하면 전공의 자리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니
지방을 떠나죠.
더군다나 2027년까지 수도권에 6600 병상 건립 예정입니다.
그러니 지방 의료는 더더 망하게 되죠.
지방은 이제 의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도 구인하기 어려울걸요.
지방의대생뽑아도 지방에 못있고 안있어요 나라도 실력있는 인서울의사에게 치료받지
지방에 힘있고 빽있는 성적부족한 자제가 의대갈때가 됐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