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이 죽었을때 거의 다 화장하잖아요... 제 주변에서도 그렇구요
저희 아버지 쪽은 가족묘 있어서 선산에 묻히는데 저희 부모님도 화장해서
선산에 묻혔거든요
근데 90년대에는 전에 비율 보니까 화장은 거의 안했던데
젊은 사람들도 다 매장형식으로 묻혔나요.???
요즘은 사람이 죽었을때 거의 다 화장하잖아요... 제 주변에서도 그렇구요
저희 아버지 쪽은 가족묘 있어서 선산에 묻히는데 저희 부모님도 화장해서
선산에 묻혔거든요
근데 90년대에는 전에 비율 보니까 화장은 거의 안했던데
젊은 사람들도 다 매장형식으로 묻혔나요.???
젊은이들은 화장을 많이 했어요.
나중에 묘를 관리해줄 자손이 없으니까요.
전에 비율을 보니까 매장 비율이 엄청 낮더라구요...2000년대 넘어서서 화장형으로많이 선호가 되었더라구요
죄다 무덤 묻혔죠.
처녀 총각으로 죽어야 화장했어요
그러다 너무 포화상태되고 묫자리도 사라지니 화장이 된건데
최근엔 납골당도 포화상태 같아요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는데 생각을 바꾸면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