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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이킥2 다시 보는데 아련하네요

.....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24-03-24 14:14:48

어떻게 이렇게 처음 보는 배우들로 최대 캐릭터를 만들었을지 신기해요

신세경 황정음

최다니엘 윤시윤 

넷이 이 시트콤이 출세작인데

캐릭터가 너무 맞춤이고 매력 있고

계절감이 너무 좋습니다

여름부터 시작해서 

감정이 겨울까지 조용히 진정되다가

봄이 되기 전에 다들 정리되는..

이렇게 시트콤을 전국민이 열광적으로 보던 것도

이 시절이 마지막이었던 거 같고

09년~10년을 추억하게 되네요.

특히 신세경 황정음이 너무 예뻐서 아련하네요

이상하게 신세경은 이 이후로는 연기 잘한단 생각도

기억에 남는 역할도 없었던 거 같아요

하이킥 피디가 코메디로는 이전 작품이 최고지만

이런 멜로 선 있는 작품은 하이킥2가 최고인거 같고

배우에게서 캐릭터 만들어내는 건 최고 같아요 

IP : 106.102.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3.24 2:18 PM (116.32.xxx.100)

    결말이 엄청 욕 먹긴 했는데
    그 전까진 좋았죠
    전 윤시윤이 세경이랑 좋아하는 게 너무 이뻐 보였어요
    짝사랑이라 그랬는지 모르죠

  • 2. ..
    '24.3.24 2:45 PM (175.119.xxx.68)

    신세경의 준혁학생 부르는 대사가 귀에 익네요

    결말 기다렸었는데 보고 지옥에서 온 식모라 했죠

  • 3. ..
    '24.3.24 2:49 P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그때 사귀던 남친이
    황정음처럼 옷 좀 이쁘게 입어보라해서
    니가 사줘 했더니
    니옷은 니가 사입어야지 해서
    어이가없어서
    너도 멋진 차도 끌고나오고 몸매도 배넣고나오라고
    싸우다가 헤어졌어요
    제가봐도 이쁘긴한데ㅎㅎ
    아니 제가 과외2개하며 등록금에 데이트더치도하는데
    황정음캐릭터같이 옷도이쁘게입으면
    뚜벅이 복학생 지를 만나냐고요
    학식이랑 분식먹으며
    말같지도않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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