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인데
요즘 핸드폰에도 자동통화녹음기능 깔려있고
당연히 사용하는 세상인데,
폰에 통화녹음 깔려있다고 욕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는데
어제 너무 욕들을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약간 억울하네요..
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또 하실테지만,
다를건 또 뭔가요
그것보다 직장에서 사람 괴롭히는 게 더 나쁜거 아니에요?
다들 괴롭힘 한번도 안당해보고
괴롭히는 쪽들이신가요
글쓴이인데
요즘 핸드폰에도 자동통화녹음기능 깔려있고
당연히 사용하는 세상인데,
폰에 통화녹음 깔려있다고 욕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는데
어제 너무 욕들을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약간 억울하네요..
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또 하실테지만,
다를건 또 뭔가요
그것보다 직장에서 사람 괴롭히는 게 더 나쁜거 아니에요?
다들 괴롭힘 한번도 안당해보고
괴롭히는 쪽들이신가요
어제 글은 안봤는데요
회사내 괴롭힘이 용인되는 회사는 머물러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이직가능하시면 빠른 시일내 이직하시길요
계속 있으면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평판도 좋게 이야기안해주거든요
하나의 사실에 관점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요.
100% 원글에 공감 안 한다고 뭐라고 하는 건 별로네요. 댓글 그냥 참고하고 필요하면 녹취 계속 하면 되죠.
요즘 82는 모든 글에 부정적인 댓글 달려요
몇년사이
사회불만 까칠한 사람이 유입된건지
예전 갖지 않아요
그중 그래도 몇명의 따뜻한 글에 집중하고
까칠 댓글은 사는게 힘들어 그런가 보다 생각하세요
네, 전 제글에 분명 가해자 입장에서 원글 무섭다 이런댓글 달릴줄은 예상했지만
가해자들이 그렇게 많을지는 몰랐어요..
10대 8비율이더라고요.
네, 전 제글에 분명 가해자 입장에서 원글 무섭다 이런댓글 달릴줄은 예상했지만
여기에 가해자들이 그렇게 많을지는 몰랐어요..(다양한 의견 아니고 가해자 맞다고 생각해요)
10중의 8명 비율이더라고요.
그들은 그들이고 원글님은 원글님이죠.
또 내가 필요하면 하면 되는 거구요.
내 생각과 달리 반대의견이 많다고
그들은 가해자가 맞다고 단정짓는 원글님.
무섭네요
님은 녹음보다 상담이 우선인 듯 싶네요
어제도 같은 얘기로 글 2개인가 올리신거 같은데 그렇게 자꾸 생각나는 것도 병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정도 회사면 멘탈이 중요할텐데 정신과 가서 일단 불안을 좀 누그러뜨려서 안정적인 상태가 되어야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