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목련 피는 봄 오면 김포는 서울 될 수 있을 것"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료 시민이 원하면 저는, 국민의힘은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 광장에서 김포검단시민연대가 주최한 5호선 중재안·GTX-D 노선안 환영 및 조기 개통 촉구 시민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3036800001
집권여당과 그 당 대표가 서울편입을 약속하며 김포가 들썩였죠.
어느 아파트에선 찬반투표 해서 찬성이 높게 나왔다며 사진도 올라오고..
다른 지역도 서울편입 해달라 하고 언론에서도 기사 많이 냈는에 요새 영 소식이 없네요.
아..24년 목련필 때가 아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