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거 너무 싫어하는데,
그럼 파묘 보기 힘들까요?
저도 그렇고, 고등 아들도 무서운거 싫어해서요.
무서운거 너무 싫어하는데,
그럼 파묘 보기 힘들까요?
저도 그렇고, 고등 아들도 무서운거 싫어해서요.
많이나오는건아니고 나오기전 힌트주니까 그때 중간중간 몇번 눈감음됩니다
그런거 보면 잔상이 오래가서 꿈에 막 나타나고 그래서 못봐요 ㅎ
무섭진않아요. 긴장감은 좀 있지만..살짝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못볼정도는 아니고 약간 우스꽝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소재와 스릴이 있죠. 저도 무서운거 잔인한거 잘 못보는데 그래도 볼만했어요.
저 무서운거 못 보는데 보고 왔어요. 넘 재밌게 잘 봤는데 근데 꿈 이틀 꿨어요ㅜ 보시려거든 오늘밤 or 내일 중에 꼭 보세요. 내일 천만각은 거의 확실한듯
천만 당일에 보면 뭐 주는 행사 하던데요
무섭지않아요.
저 공포영화못보는데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중고딩이랑 같이 봤어요
저 무서운거 나오면 눈 감는데
파묘는 다 봤어요
무서워도 보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화면, 음향, 분위기 때문에 돈값한다 느껴서요. 전 인기 떨어지고 자리 널럴해지면 한 번 더 볼 거예요
겁 많은데 보러 가도 되냐고 글도 썼었고 후기도 썼어요
안 무섭습니다. 일본 정령에 도깨비불 나오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귀신은 처녀귀신인디. .
않아요.
그 일본귀신은 오히려 좀 유치해요 ㅎㅎ
그 일본귀신은 안 무서운데., 첫 등장 장면은 깜짝 놀라요.ㅎ
무섭진않고 첫등장에 놀라니.. ㅎㅎ 그 부분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언제 등장하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보다보면 알아요..
낮에가서 보세요.
요즘도 사람 많을까요? 저는 심야로 봤는데도 사람들이 꽉차서 안무서웠거든요.
23살 딸이 무서운영화 안보고
주로 애니메이션만 보는데
저보고 같이 보자고 먼저 얘기해서 보는데 잘 보더라구요
쫄보를 위한 파묘후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9756
원글님 참고하세요. 전 내일 중으로 천만 찍을거 확실하니 천만찍는
당일에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포영화 잘 못보는 사람인데 괜찮았어요
일단 소리로 깜짝 놀래키는 장면 없어요
별로무섭지는 않아요 무서운 정도는 예전 전설의 고향보다덜해요
막 생각날만큼 무서운 장면 있는 영화는 아니더라고요.
저는 무난하게 재미있던데...
좀비영화 못 보는데 파묘는 괜찮았어요
선을 지키는 영화랄까..
천만 바라보는 영화다워요
저도 무서워서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저 곡성, 곤지암 이런 거 절대 못 봐요.
공포 영화 못 보는데 파묘는 무섭지 않아요.
재밌어요.
죄송 원글님 오늘 1000만 됐대요. 그냥 편하신 날 보세요
안무서워요.
하나도 안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