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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돈없는게 나랑 뭔 상관이니?

ㅇㅇ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4-03-23 16:35:41

베프도 아니고, 저 힘들 때 도와준적도 없는 직장동료인데

집도 차도 좋은데 살아요. 대출이 많답니다.

 

어느날 급전 필요하다고, 돈 빌려달래요.

딱 잘라 거절했어요.

 

감당 못할 빚을 왜 지는것이며, 그빚을 내가 왜 도와줘야하니?

묻고픈데 참았어요.

 

 

IP : 118.235.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3.23 4:37 PM (116.42.xxx.47)

    한번 찔러 본거죠
    세상물정 모르는 착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 2. wii
    '24.3.23 4:39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한번 거절했는데 금액 줄여서 또 부탁, 거절했는데 금액 줄여서 또 부탁. 두번째 사정을 좀 들어줬더니 말랑해보인거 같아 3번째 딱 잘라 거절하니 이 금액도 못해주냐고 해서 깜놀했어요, 거러거나 말거나 바쁘기도 해서 그냥 끊었는데 정신 나갔구나 싶더라구요.

  • 3. 신기해요
    '24.3.23 4:42 PM (223.38.xxx.161)

    직장동료 딱히 친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돈 빌려달라는 말이 나오는지.

  • 4. 지나고보니
    '24.3.23 4:45 PM (1.235.xxx.154)

    소심해서 거절못할 만만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전 안빌려줬어요
    자길 못믿냐그러던데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했어요

  • 5. ....
    '24.3.23 4:46 PM (121.177.xxx.58)

    많이 급한 모양.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듯이
    돈이 급하니 이곳저곳 찔러 보는 듯 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은 딱 잘라 거절해야죠. 잘했어요.

  • 6. ㅇㅇ
    '24.3.23 5:19 PM (118.235.xxx.13)

    그니까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 것이지, 뭔 짓인지ㅉ

  • 7. ..
    '24.3.23 5:31 PM (68.46.xxx.146)

    이 사연을 읽으니
    전에 제가 다니던 공방사장님이 30만원 빌려달라고 했던 일이 생각 나네요. 오래전이니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100-200 정도 됐어요.
    나랑 무슨 사이라고 곤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없다고 하니 카드로 현금써비스 받아서 달라고 해서 거절 했어요
    그리고 그 공방 문 닫고 그 공장주인은 사라짐요~

  • 8. 돈이
    '24.3.23 11:53 PM (125.178.xxx.162)

    부모 자식이라도 개인 간의 돈거래는 하지 맙시다
    돈 안 빌려주면 사람만 잃지만 돈 빌려주면 돈까지 잃게 됩니다
    애초에 돈을 개인에게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신용도가 낮은 사라일꺼고 그 사람이 나를 호구로 봤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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