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는 절대평가인데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거든요
요새 보면 5-6프로? 이 정도만 응시인원중에 1등급 받아요.
근데 문항별 정답률 보는데
정답율이 40프로면 1등급애들은 맞고 2등급 애들이 틀리늕경우.
정답율이 30프로면 1등급 애들도 틀리는 경우 라 하는데
이거 간단히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수능영어는 절대평가인데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거든요
요새 보면 5-6프로? 이 정도만 응시인원중에 1등급 받아요.
근데 문항별 정답률 보는데
정답율이 40프로면 1등급애들은 맞고 2등급 애들이 틀리늕경우.
정답율이 30프로면 1등급 애들도 틀리는 경우 라 하는데
이거 간단히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정답율 40%는 문자 그대로 10명중 4명이 맞추는 문제입니다.
30%는 3명이구요 ..
정답율 30%미만이면 난이도 최상으로 본다고 하네요.
네...그런데 1등급이 전체인원의 5-6프로정도면 정답율 40프로면 1등급애들은 다 맞췄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ㅠ....저는 수학을 잘 못해서ㅠ..이해가 잘 안돼요
정답율 40%는 문자 그대로 10명중 4명이 맞추는 문제입니다.
30%는 3명이구요 ..
정답율 30%미만이면 난이도 최상으로 본다고 하네요
찾아보니 9https://blog.naver.com/kukh999/222014143110)
1등급이면 30명준 1등, 100명중 4등인데
정답율 30%문제응 왜 1등급도 틀린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등급애들이 다 맞췄을 것이라는 것 자체가 가정이죠
가정이란 100%가 아니잖아요
1등급 아이도 100점인 아이부터 90점인 아이까지
당연히 100 점아이는 다 맞췄겠지만
나머지 90점대 아이중 답지를 잘 못 기재를 했을 수도
최상위는 딱 두개 틀리고 1 등급 일수도
5-6등급 아이가 우연히 찍은게 최상등급 맞았을 수도
등급의 %는 확률이 아니라 점수의 통계를 의미하고
문제의% 역시 해당 문제를 맞춘아이를 통계낸것이지
두가지를 연결지을 확률의 고리를 고민하시는것 같은데
제생각엔 확률은 일어날 가능성을 예측한 숫치인데
등급과 정답률 간에 변수가 너무 방대해서 설명하기 힘든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