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중학생 소위 말하는 일진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24-03-23 14:14:26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리애 반 여자아이 하나는 수업시간에 대놓고 바스락 바삭 거리는 칩류 과자를 먹는대요.

젊고 만만한?느낌 여자쌤 시간에 주로 그런답니다.

통신문이나 유인물 앞사람이 뒤로 전달하잖아요.

앞에서 넘겨도 손하나 눈하나 깜짝 안하고 받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대요.

자기 화장하고 있는데 다른 학생이 지나가다 모르고 살짝 쳤는데 화장품 놓쳐서 팩트 끝에 조금 깨졌다고 누구야 내 화장품 어쩌지 비꼬듯 여러차례 말해서 결국 돈을 받아 내더래요. 이거야 모르고 그랬어도 실수한 사람이 물어주는게 당연하다 치는데 위에 두가지 사례는 이해불가 이고.

나는 진짜 돈주고 시켜줘도 중등 교사는 못하겠다 싶고 중등쌤들 존경스러워요.

IP : 223.38.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24.3.23 2:24 PM (1.229.xxx.243)

    저런아이들 아니라도
    중등시기는 정말 힘들죠
    부모도 내자식이 힘든데
    선생님들은 말해뭐해요
    진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 2. 00
    '24.3.23 2:26 P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 애가 자기는 교사 절대 못하겠다는걸 중2때 절실히 느꼈다고해요
    공개수업 갔었는데 수업시간 시작과 함께 화장하기 시작, 화장끝나고 엎드려자는 아이 뒤에서 지켜보던 한 엄마(평소 아는 아이였대요)가 쉬는 시간에 책상을 발로 차더라고요 지켜보던 엄마들 오죽했으면 했구요
    쉬는시간에 뒤에서 전자담배 피는 애들도 있고 국어시간에 시를 지어발표하라니 구름과자 어쩌고 하면서 담배 찬양시를 읊지를 않나
    가관입니다
    선생님들 정말 불쌍할 지경이었어요

  • 3. ....
    '24.3.23 2:3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아이들 그렇게 엉망인가요?ㅠㅠ

  • 4.
    '24.3.23 2:3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를듯요 ㅠㅠ
    설마 중등 반마다 다그럴리가요.
    어후 심각하네요…

  • 5.
    '24.3.23 2:40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를듯요 ㅠㅠ
    반에 일진한명 있으면 그럴수도요.
    설마 중등 반마다 다그럴리가요.
    저희애는 중1이라 아직 별일없네요.
    다른반에 일진 여자애가 하나 있어서 분위기가 쎄하다 하는데
    원글님과 댓글 글 보니 어후 심각하네요…

  • 6. .....
    '24.3.23 2:54 PM (118.235.xxx.77)

    남자애들은 대놓고 여자애들이랑 여선생 성희롱해요.
    선생 무시??걔네들은 기본이에요.
    선생님들 마음에 안들면 민주당 지지하냐고 몰아가고
    별짓들을 다해요.일베만 그런게 아니라 평범한 애들이
    담배 냄새 풀풀 풍겨도 선생님들 아무 말도 못하던걸요.

  • 7. 유치원
    '24.3.23 3:18 PM (1.232.xxx.14) - 삭제된댓글

    6살 유치원 애들도 큰 애들과 행동이 다를 바 없던데요. 물감 쏟아붇는 거 말리는 미술학원 선생님에게 "나한테 이러면 안될텐데.곤란할 텐데"이러면서 이죽거리더라고.

  • 8. 요즘
    '24.3.23 3:23 PM (116.41.xxx.151)

    담배지도는 피는걸 학교안에서 보지 않는이상 교사가할필요가 뭐있나요? 본인아이 담배냄새 집에서 지도해야죠~

  • 9. 영통
    '24.3.23 3:57 PM (106.101.xxx.55)

    그래서
    동네가 중요
    아파트 중요.
    솔직히 그래요.
    내가 바로 동네 차이 없다 부르짖던 이
    임대아파트 동네에 직장 이유로 이사갔다가
    거기 엄마들이
    제일 갑질 심했고 도도했고
    거기서 내 직장. 아이 학교 보내다가
    놀래서 학군지로 이사한 사람이에오
    동네와 아파트 차이 확연히 다르고 드러나요

  • 10. 영통
    '24.3.23 3:59 PM (106.101.xxx.55)

    그리고 교사가 저런 아이 행동 지도 할 필요는 없어요
    남의 애인데 ..
    행동은 부모가 할 일..
    수업 방해건만 말하면 되구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303 남편과 싸우면 어떻게 푸시나요? 7 에궁 2024/03/25 2,643
1557302 너네만 잘살면 그게 효도다 17 ..... 2024/03/25 6,051
1557301 디저트에 왜 열광하는지 진짜 이해안가요 25 .... 2024/03/25 5,012
1557300 사랑니 발치 상담했는데요 3 의외로 2024/03/25 1,324
1557299 평생 한가지 일만 오래하면 2 hyu 2024/03/25 1,589
1557298 검정색 MCM가방 손으로 잡은 부분이 희끗희끗한데 검게 할 수 .. 3 검정색이라 .. 2024/03/25 943
1557297 조국혁신당 펀드 11 ........ 2024/03/25 1,857
1557296 대통령 해외순방 안다녀도 문제 없는거죠 14 ㅇㅇ 2024/03/25 2,237
1557295 윤ㅎㅈ 엄ㅈㅎ 쌍꺼풀을 보니 4 2024/03/25 4,880
1557294 인덕션 1구 사용 문의 3 닷새 2024/03/25 1,202
1557293 사십대 초반인데 컴퓨터 배우려면 1 ㅇㅇ 2024/03/25 1,020
1557292 주변에 남욕하면서 붙어다니는 사람 있죠?어떻게해요? 5 오늘 2024/03/25 1,290
1557291 강원도 벚꽃 30~31일이 피크일까요? 4/6~7일이 피크일까요.. 13 ... 2024/03/25 1,808
1557290 사전투표 관외선거인 투표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3 ㅇㄹㅇㄹ 2024/03/25 1,052
1557289 현주엽 아들 농구부 선발 특혜 의혹까지... 학사개입으로 번지는.. 6 ........ 2024/03/25 3,017
1557288 급)기차타고 춘천에 가게 되었는데 닭갈비 26 춘천사는분계.. 2024/03/25 3,313
1557287 이 상추 이름 아실까요? 30 uf 2024/03/25 3,866
1557286 전 사전투표 안하고 본투표 할래요 5 .... 2024/03/25 1,542
1557285 시스템에어컨과 실링팬 고민 2024/03/25 752
1557284 의사협회 '한동훈과 어제 의대문제 대화 없었다' 12 ㅇ ㅇ 2024/03/25 3,135
1557283 럭셔리 파전 6 2024/03/25 2,338
1557282 녹내장이랑 시야검사 하고 싶은데요 7 ㅇㅇ 2024/03/25 1,733
1557281 실손보험 안들고 적금(병원용)가입하는 분 7 보험 2024/03/25 3,440
1557280 중앙일보도 속이 많이 타나봄.ㅋ 11 자아비대증 2024/03/25 4,956
1557279 혼자라고 느낄 때 (나는 비호감인가) 14 ㅇㅇ 2024/03/25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