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명품 관심없고
무거운거 싫어서 잘 안들긴하다가
있는거 10년된 코치크로스, 결혼때 한 토드백,
그나마 가벼운 천재질 프라다 버킷백 종종들고요,
그러다
나이 40대에 천가방 좀 그런가 싶어서
급하게 백만원 주고 산 토리버치 ㅎㅎ
마크가 너무 커서 한번들고 못들고 다녀요ㅠㅠ
이번에 토드백 검색해보는데
모르겠어요.
페레가모 쇼퍼백과 로에베? 모양ㅂㅏ뀌는 가방 중
어떤게 편히 들기 나을까요?
아니몀 추천백 있우신가요?
그나마 가벼운 가죽 데일리백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