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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오고 이런저런 옛날생각 나네요

...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24-03-23 05:41:55

아주 오~~~~~~~래 전

대학생때 알바 첫 월급 받고

친구들이랑 같이 피자헛 갔던 기억이 나요.

살짝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날정도로

특히나 매장이 넓은 지점이었어요.

샐러드바도 풍성했고 사람도 진짜 많았었고

피자도 왜 그리 크고  맛있던지...

학생에겐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어서

친구들이랑 벼르고 갔었는데

넘 재밌고 맛있고 즐거웠던 기억.

50넘으니까 진짜 나이드는 거 실감해요.

왜 이리 옛생각이 나는지요

친구들 보고싶네요..

 

 

 

IP : 49.170.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자헛
    '24.3.23 5:44 AM (70.106.xxx.95)

    비싸서 맘대로 못가고 어쩌다 간 곳이네요.

  • 2. 옛날 생각
    '24.3.23 5:51 AM (121.165.xxx.112)

    하기 시작하면 늙은 거라던데.. ㅋ

    제겐 첫 피자의 추억이 대학생때 가본 혜화동의 오감도예요.
    대학생이던 언니가 데려가줘서
    처음 먹어본 피자가 어찌나 맛있었던지..

  • 3. ...
    '24.3.23 6:00 AM (114.204.xxx.203)

    기분나면 퇴근길에 피자헛.동키치킨 사들고 집에 가돈 생각나요
    목동. 압구정동 쪽에서 .
    집근처엔 없었거든요

  • 4. ...
    '24.3.23 6:08 AM (222.98.xxx.31)

    샐러드가 5천원?에 한접시
    맘대로 퍼올 수 있던 시절에 가끔 갔어요.
    피자는 3만원이었던가.
    오감도 피자는 좀 얄팍했던 기억이?
    지금은 피자헛 매장이 많이 사라졌다 했나요...

  • 5. dkny
    '24.3.23 7:45 AM (211.243.xxx.169)

    갑자기 옛추억 몽글몽글

  • 6. ㅇㅇ님
    '24.3.23 7:52 AM (175.115.xxx.131)

    저도 종로 하디스 추억의 쟝소
    친구들하고도 가고 혼자 교보문고갔다가
    출출해지면 가는 곳이었어요.
    메뉴는 꼭 프레스토? 그 버거만 먹었어요.
    최애버거였어요.

  • 7.
    '24.3.23 10:33 AM (58.143.xxx.144)

    신촌 기차역 앞에 피자집. 이름은 가물가물? 피자는 비싸서 못시키고 샐러드바 시켜서 그릇 사이드에 크래커 세워서 벽 세우고 최대한 높이 많이 쌓아올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팅해서 피자시켜주는 왕자님을 만나면 그날 기분 너무 좋았죠. ^^

  • 8. .....
    '24.3.23 10:35 AM (222.116.xxx.229)

    옛생각 나네요 저도
    80년대 중후반때 서울대 다니던 친구가 신림동 근처에서 피자사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피자인이었는지 피자헛이었는지 가물가물
    원글님표현대로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도 났었어요

  • 9.
    '24.3.23 10:58 AM (59.27.xxx.107)

    저는 가끔 미역국을 머그컵에 담아서 마시면서 코코스 생각이 나요~ 치킨 도리아도 먹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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