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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아버지 어머니

..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4-03-22 23:24:59

주로 성인남자들이 아빠 엄마란 말 대신 아버지 어머니란 지칭? 호칭을 많이 쓰는거 같은데요. 어제 손흥민선수 인터뷰보다가 아버지 얘기가 나와서 손선수 어릴때 인터뷰보면 아빠 엄마 그렇게 말했었거든요(너무 귀엽ㅎ) 남자들은 언제 기준으로 그런 호칭을 바꾸게 되는걸까요. 그냥 궁금해서.

제 남편도 항상 어머니라고 호칭을 하는데(엄마를 좀 어려워하는 관계) 가끔 급하게 말할때 말실수처럼 엄마가..라고 할때 있는데 그때 전좀 뭐랄까 아이같이 귀여워보이고 새롭더라구요. 아 남편도 저렇게 엄마엄마 할때가 있었겠지? 싶고...

사회적으로 남자성인이 엄마 아빠 라고 부르면 좀 철없보는 시선도 한몫하겠죠? 

IP : 99.228.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3 12:09 AM (114.207.xxx.19)

    여자인 저도 호칭은 아직 엄마아빠라고 하고, 친구들한테도 부모님 얘기할 때 엄마아빠라고 하는데, 그 외 다른 사람들이나 어른들한테는 저희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요. 아마 결혼 후, 30대 중반이후쯤, 부모님 병원도 모시고 다니며 보호자역할을 할 때가 되면서.. 인 것 같고, 남동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버지는 저희한테 본인 얘기할 떼, 아빠가~ 라고 하세요.

  • 2. 울남편
    '24.3.23 12:23 AM (58.29.xxx.196)

    50중반인데 아직도 엄마 엄마 해요. 아빠는 아버지라고 하구요. 아버지는 좀 거리감이 느껴지는것 같고. 엄마는 상대적으로 가까운듯한 느낌이 들긴해요
    저도 50줄인데 아직도 엄마 아빠 하고 밖에서도 우리 엄마가 우리 아빠가 이래요. 부동산에 아빠랑 같이 갔는데 아빠아빠 그랬더니 매수인이 따님이 아버님이랑 굉장히 친한가보다고 했는데 좋은뜻인지 나쁜뜻인지 몰겠네요. 끝나고 아빠한테 이제부터 아버지라고 불러드릴까?? 했더니 싫으시대요. 그냥 나는 죽을때까지 네 아빠 할꺼라고.

  • 3.
    '24.3.23 1:49 AM (121.167.xxx.120)

    부를땐 엄마 아빠로 부르고 타인과 대화할땐 어머니 아버지로 해요
    대학 입학하고 어른들하고 대화할때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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