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27199?sid=102
이 팔찌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사무용품과 같은 모양이지만, 제품 안쪽에 발렌시아가 로고와 adhesive(접착제)라는 글씨가 쓰여 있다. 팔찌의 가격은 3000유로(약 432만원)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장난인 줄 알았다" "다이소에서 1000원이면 살 수 있다" "가난을 미화하려 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