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말할 때 일부러 그런다기보다 무의식적으로 쩌업~ 거리는 소릭를 자주 내면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놈의 소리가 거슬려서 말하는 내용에 집중하기 힘드네요..
내가 너무 까다로운 거야 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해도ㅠㅠ
보는 횟수를 줄여야죠
말 그대로 말할 때 일부러 그런다기보다 무의식적으로 쩌업~ 거리는 소릭를 자주 내면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놈의 소리가 거슬려서 말하는 내용에 집중하기 힘드네요..
내가 너무 까다로운 거야 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해도ㅠㅠ
보는 횟수를 줄여야죠
진짜 싫죠
그 끈적한 소리 끙
그거 생각보다 거슬려요 뭔지 알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