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 둘 쓰면서 둘째 추천하는 친구 ㅠㅠ

..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24-03-22 12:26:42

저도 정말 둘째 낳고 싶은데 체력 경제적인 이유로 반포기했어요

친구는 첫째는 영유 보내고 둘째 이제 두돌이고 입주이모에 청소이모까지 주 몇번 와서 설거지 하나 안하는데..

평일엔 운동에 피부과 백화점 다니는게 일인데..

명절엔 때마다 이모한테 둘째 맡기고 여행 다니고요 ㅠ

둘째 나보고 꼭 낳으라네요 너무 이쁘다고

이쁘긴하죠 누가 모르나 ㅠㅠ

IP : 221.138.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2 12:28 PM (118.235.xxx.9)

    눈치도 없나 친구하기 싫겠어요.

  • 2. 우와
    '24.3.22 12:30 PM (116.42.xxx.47)

    친구 팔자 부럽네요

  • 3. 그렇게
    '24.3.22 12:32 PM (211.248.xxx.23)

    안해도 다들 둘째 낳고 여태 살아왔었어요. 살아보니 엄마가 조금더 수고하면 돈 많이 안들이고도 잘 자라는거 같아요. 남들 다하는거 다 따라할려니 요즘은 삶의 질도 떨어지고 다들 우울증에 비교만 하고 내게 없는것만 따지고 있는거 같아요.

  • 4.
    '24.3.22 12:33 PM (221.138.xxx.174)

    맞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5. ...
    '24.3.22 12:33 PM (1.232.xxx.61)

    자기가 낳아보니 예뻐서 나으라고 권하는 것일 뿐

  • 6. 친구가
    '24.3.22 12:33 PM (121.121.xxx.224)

    마리 앙뚜와네트?

  • 7. 친구가
    '24.3.22 12:33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마리 앙트와네트군요.

  • 8. 생각을
    '24.3.22 12:35 PM (175.213.xxx.18)

    잘사는 친구, 잘사는 사람 위만 쳐다보면 힘들어요
    멀리하세요 가랑이 찢어지구요
    내가 가진거 안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 9. .....
    '24.3.22 12:35 PM (118.235.xxx.111)

    친구 팔자 부럽네요.
    친구 입장에선 둘째 추천할만 하죠.
    원글이 둘째 포기한거 알면서 그러는거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세요.

  • 10. ..
    '24.3.22 1:3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팔자 드문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요
    소신을 갖고 사세요
    돈으로만 다 되는게 아닌게 자식이더라구요.
    나중에 외동으로 끝낸 원글이를 부러워할수도...

  • 11. ...
    '24.3.22 2:21 PM (211.218.xxx.194)

    그렇다고.
    넌 형편이 안좋으니까 둘째낳지마라 그러기도...
    그냥 형편차이나면 안만나는게 맞네요.

  • 12. .....
    '24.3.22 2:51 PM (211.234.xxx.164)

    넌 형편이 안좋으니까 둘째낳지마라 하는 건 더 말도 안 되지 않나요 2222

    그냥 심플하게 둘째 이쁘다 소리인 거죠.
    그냥 더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딱 그 말까지만 생각하세요 ㅠ

  • 13. 저라면
    '24.3.22 3:03 PM (123.254.xxx.19)

    기분 나쁠거 같지 않은데요. 정말 예쁘니까 그랬겠죠
    오히려 서로의 경제적 차이를 의식 안해줘서 고맙기도...
    반대로 너는 둘째는 갖지 말라고 했으면 엄청 기분 나빴을 거예요
    근데 님 친구 팔자, 진짜 부럽긴 하네요

  • 14. ㅇㅇ
    '24.3.23 2:13 AM (87.144.xxx.251)

    요즘은 애도 사치재예요.
    키워보시니 아시겠지만 돈이 무지 많이 들어갑니다.
    그 재력이 감당되시면 둘째 가지시고 안되면 접어야해요.
    AI와 로봇이 일자리 다 차지하면 앞으로 실업자 대거 양산이 코앞인 시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691 한동훈 "후진 사람에게 후진 방식으로 지배받고 싶나&q.. 33 0000 2024/03/22 3,777
1559690 "다이소 가면 1000원?"…발렌시아가 테이프.. 4 .... 2024/03/22 5,819
1559689 직장인인데 반나절만 지나면 피곤함이 얼굴에 드러나요 5 피곤함 2024/03/22 1,738
1559688 코로나 후유증 후각마비 도움글 부탁드려요 19 ㅡㅡ 2024/03/22 1,987
1559687 이거 싸우자는 걸까요? 9 이거 2024/03/22 3,562
1559686 아파트 커뮤니티..운동 사우나에 빠졌어요^^ 11 ㆍㆍ 2024/03/22 5,107
1559685 오늘 알릴레오 북's 휴방입니다. 자매품 봅시다 ~ 1 알립니다 2024/03/22 903
1559684 의대증원은 세종시 공무원자녀를 위한 정책? 17 ㅇㅇㅇ 2024/03/22 3,629
1559683 알로에젤 어떤게 좋은가요? 4 dd 2024/03/22 2,098
1559682 똥손인데 에어랩 공부하려고요 9 ㄸㅇ 2024/03/22 2,056
1559681 그러고 보니까 변호사란 직업이 필요없네요 14 웃긴짬봉들 2024/03/22 4,694
1559680 퇴근해오니 집앞에 택배가 3박스 5 택배의날 2024/03/22 3,599
1559679 항상 사과하는 동물은? 27 ..... 2024/03/22 4,528
1559678 윤석열-한동훈, 종북세력 준동 강력 응징 공감 7 ... 2024/03/22 1,066
1559677 mbc 아나운서 낭독회 좋아서 2024/03/22 1,333
1559676 판교인데 비가 음청~ 오네요 4 ... 2024/03/22 3,302
1559675 서울 비와요 2 ... 2024/03/22 1,854
1559674 마이클럽 생각나는 아이디나 닉네임 있으세요? 17 ... 2024/03/22 2,276
1559673 입만 열면 부정적인 사람 9 ㅁㅁㅁ 2024/03/22 3,311
1559672 냉동실 용기 4 올리버 2024/03/22 1,547
1559671 119는 자기 도시내 병원에 까지만 데려다 주나요? 13 ㄴㄱㄷ 2024/03/22 2,022
1559670 내일 놀러가실분 어디 가세요? 5 ㅇㅇ 2024/03/22 2,106
1559669 근력운동 주 1회만 해도 효과 있나요? 10 ㅇㅇ 2024/03/22 5,229
1559668 말한때 오만 인상 다 쓰면서 말하는 사라 12 궁금 2024/03/22 3,090
1559667 농협 마이너스통장 만들기전에 농협대출이 없으면 안만들어.. 4 2024/03/2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