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 ㅠ 오늘도 이혼 땡기네요

..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24-03-22 09:55:10

남편이 입에 필터가 없어요 

걍 나오는대로 말하고 상대가 화내면

그제서야 농담인데 왜이렇게 예민하냐고 하는 타입?

 

저한테 "왜이렇게 뚱뚱하냐 다른 아줌마들은 다리가 사슴같이 길게 쭉 뻗었는데 니는 왜 다리가 두껍냐..."

 

아파서 죽을라하면 "엄살 부리지 마라..."

 

애한텐 "그러니까 니가 왕따를 당하는거다... 어쩌구저쩌구"

 

어휴 지금 기억나는게 이정도지 정말 셀수도 없어요. 그냥 입으로 없는 업보도 지어내고 다니는 사람임.

 

웃긴건 자기가 그런 말 들으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 ㅠ 

 

본인은 열번도 넘게 한 말을 

제가 똑같이 한번 하면 분노 발작을 일으켜요 

(예 : 엄살부린다)

애들 있는데서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난리난리가 나는데

저랑 애들은 띠용....

왜저래???

미쳤나????

100원만 넣었는데 고장나서 막 쏟아져나오는 자판기 보는 느낌?? 황당....

 

자기한테 싹싹 빌으래요....ㅠㅠ 

대충 미안하다 하고 끝냈는데

어휴... 

 

바로 이혼은 성급하고 별거부터 할까 생각중이에요 

 

진짜 싫다...

 

 

 

 

IP : 108.18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러니까
    '24.3.22 9:57 AM (121.133.xxx.137)

    자기한테 싹싹 빌으래요....ㅠㅠ
    대충 미안하다 하고 끝냈는데

    이러시니 계속하죠

  • 2. 정말
    '24.3.22 9:58 AM (112.149.xxx.140)

    막말할때 녹음하세요
    다음에 그럴때
    그 녹음한거 들려줘요
    그래도 안 바뀌면
    이혼해야죠
    완전 싫죠
    저런인간유형

  • 3. .....
    '24.3.22 9:58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애들을 생각해수다고 이혼해야겠는데요?
    저렇게 분조장에 폭력적인 아빠 아래서
    큰 자식들은 똑같이 분조장 되거나
    억압받은 분노를 어디에서 풀지도 모를 사람으로 자라요.
    저런 인간은 가족을 자기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 사용하는거라
    하루빨리 벗어나야해요.

  • 4. ....
    '24.3.22 9:59 AM (118.235.xxx.53)

    이정도면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이혼해야겠는데요?
    저렇게 분조장에 폭력적인 아빠 아래서
    큰 자식들은 똑같이 분조장 되거나
    억압받은 분노를 어디에서 풀지도 모를 사람으로 자라요.
    저런 인간은 가족을 자기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 사용하는거라
    하루빨리 벗어나야해요.

  • 5. ...
    '24.3.22 10:04 AM (175.212.xxx.96) - 삭제된댓글

    이혼도 별거도 못하실거잖아요
    애들 너무 불쌍해요 태어난 죄?
    저런 병신같은 사람도 아빠라고
    저라면 저러고 못살아요

  • 6. ..
    '24.3.22 10:06 AM (175.212.xxx.96)

    이혼도 별거도 못하실거잖아요
    애들 너무 불쌍해요 태어난죄?
    가장 편하고 행복해야 할 집에서 학대 받다니
    애들 어리죠? 성인되면 9시 뉴스에 나오겠어요
    자식한테 맞는 부모
    저라면 저러고 못살아요

  • 7. ㅇㅇ
    '24.3.22 10:13 AM (106.102.xxx.254)

    ㅇㅇ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결혼한거죠?

  • 8. ....
    '24.3.22 10:15 AM (211.221.xxx.167)

    물건 던질때 가정폭력으로 신고 하세요.
    저렇게 윽박과 폭력에 노출되게 두는거
    애들 정서에 아주 안좋아요.

  • 9. 바람소리2
    '24.3.22 10:33 AM (114.204.xxx.203)

    그렇겐 못살거 같아요
    아이도 불쌍하고

  • 10. 바람소리2
    '24.3.22 10:34 AM (114.204.xxx.203)

    증거모아 이혼대비하세요
    쉽게 안해 줄거에요

  • 11. 세상에
    '24.3.22 10:51 AM (116.122.xxx.232)

    미안하다 하고 그냥 넘어가니 계속되는거죠.
    이혼 안 하시려면 한번 뒤집으셔서
    순딩이도 화나면 무섭단 걸 보여주셔야 할 듯요.
    애들도 안됬고 ㅠ

  • 12. 흠...
    '24.3.22 9:46 PM (116.33.xxx.153)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데 이혼이 땡긴다 라는 표현 왜 이렇게 저급하게
    보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693 서울 서초구 가까운 주말텃밭 있을까요? 3 u 2024/03/22 1,227
1559692 나솔사계 남자1호 왠만한 여자들 다 착각하게 만들꺼 같아요 10 @@ 2024/03/22 3,709
1559691 한동훈 "후진 사람에게 후진 방식으로 지배받고 싶나&q.. 33 0000 2024/03/22 3,777
1559690 "다이소 가면 1000원?"…발렌시아가 테이프.. 4 .... 2024/03/22 5,819
1559689 직장인인데 반나절만 지나면 피곤함이 얼굴에 드러나요 5 피곤함 2024/03/22 1,738
1559688 코로나 후유증 후각마비 도움글 부탁드려요 19 ㅡㅡ 2024/03/22 1,987
1559687 이거 싸우자는 걸까요? 9 이거 2024/03/22 3,562
1559686 아파트 커뮤니티..운동 사우나에 빠졌어요^^ 11 ㆍㆍ 2024/03/22 5,107
1559685 오늘 알릴레오 북's 휴방입니다. 자매품 봅시다 ~ 1 알립니다 2024/03/22 903
1559684 의대증원은 세종시 공무원자녀를 위한 정책? 17 ㅇㅇㅇ 2024/03/22 3,629
1559683 알로에젤 어떤게 좋은가요? 4 dd 2024/03/22 2,098
1559682 똥손인데 에어랩 공부하려고요 9 ㄸㅇ 2024/03/22 2,056
1559681 그러고 보니까 변호사란 직업이 필요없네요 14 웃긴짬봉들 2024/03/22 4,694
1559680 퇴근해오니 집앞에 택배가 3박스 5 택배의날 2024/03/22 3,599
1559679 항상 사과하는 동물은? 27 ..... 2024/03/22 4,528
1559678 윤석열-한동훈, 종북세력 준동 강력 응징 공감 7 ... 2024/03/22 1,066
1559677 mbc 아나운서 낭독회 좋아서 2024/03/22 1,333
1559676 판교인데 비가 음청~ 오네요 4 ... 2024/03/22 3,302
1559675 서울 비와요 2 ... 2024/03/22 1,854
1559674 마이클럽 생각나는 아이디나 닉네임 있으세요? 17 ... 2024/03/22 2,276
1559673 입만 열면 부정적인 사람 9 ㅁㅁㅁ 2024/03/22 3,311
1559672 냉동실 용기 4 올리버 2024/03/22 1,547
1559671 119는 자기 도시내 병원에 까지만 데려다 주나요? 13 ㄴㄱㄷ 2024/03/22 2,022
1559670 내일 놀러가실분 어디 가세요? 5 ㅇㅇ 2024/03/22 2,106
1559669 근력운동 주 1회만 해도 효과 있나요? 10 ㅇㅇ 2024/03/22 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