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흡연하는 연령이
남자는 40 50대
여자난 30 40대라고 라고
10대는 계속 떨어지고
사회 초년생 대학생인
20대 도 거의 안피는
예전에는 잘나가거나 불량하면
담배를 폈다면
요즘은 루저 우울증 도태 찌질 자기관리실패
이런단어랑 흡연이 어울리는 추세라
담배도 이제는 늙고 낡음의 아이콘으로
전락중이라고.
잘된거같아요
가장 많이 흡연하는 연령이
남자는 40 50대
여자난 30 40대라고 라고
10대는 계속 떨어지고
사회 초년생 대학생인
20대 도 거의 안피는
예전에는 잘나가거나 불량하면
담배를 폈다면
요즘은 루저 우울증 도태 찌질 자기관리실패
이런단어랑 흡연이 어울리는 추세라
담배도 이제는 늙고 낡음의 아이콘으로
전락중이라고.
잘된거같아요
불과 10년전만해도
유흥가가면 길에 담배피는 사람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없고
있어도
젊은 사람보다 늙어보이는 남자 여자들이
구석에서 피더라구요
저는 젊은 여자들이 참 많이 피는구나 했더니요.
흡연률이 낮아진건 진짜 감사한일이네요.ㅎ
이제 술에 대한 인식만 바뀌면 되겠어요.ㅎㅎ
저는 젊은 여자들이 참 많이 피는구나 했더니요.
흡연률이 낮아진건 진짜 감사한일이네요.ㅎ
이제 술에 대한 인식만 바뀌면 되겠어요.ㅎㅎ
2222
업소녀들이 당당하게 길에서 펴서 그렇지
정상 일반인은 거의 없다하네요
이런 변화 대환영.
좋네요.
오피스(강남 광화문 여의도 중 한 곳)가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점심시간에 아파트 앞 편의점에 점심먹고 담배피는 남녀들 넘쳐나요.
금연구역이 많다보니 흡연 가능한 곳으로 와서 넘 짜증입니다.
아직까진 젊은 애들도 많네요.
왜 대기업에서 흡연 공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는걸까요?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네요.
오피스(강남 광화문 여의도 중 한 곳)가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점심시간에 아파트 앞 편의점에 점심먹고 담배피는 남녀들 넘쳐나요.
금연구역이 많다보니 흡연 가능한 곳으로 와서 넘 짜증입니다.
젊은 애들도 많네요.
사원증보면 은행 대기업 등 알만한 회사들이 많아요.
왜 대기업에서 흡연 공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는걸까요?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네요.
여자들 전자담배 필수던데요
회사내에서 못피게하니까 밖으로 나와서 주편에서 막 펴서 회사근처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하네요. 꽁초도 바닥에 쌓여있어요.
학교 옆에 살던가해야지 ㅜ 원
옛날보다 흡연하ㄴ 사람드리 줄긴 한거 같아요.
그런데 왜!길 가면서 침 벹고 가래침 끌어 올리는 남자들은
줄지를 않는거죠?
더럽고 더러워서 욕나올 지경이에요.
남자들이 뱉은 가래 그 입에 다시 쳐 넣고 싶다니까요.
동네수준이라 봐요.
나이든 사람 많은 동네 싫은게 흡연이 커요
아무데나 가래뱉고요....
저희동네는 4~60대 남자들 운동후 버스정류소근처(벌금있는줄 모름)나
식당앞에서 좀 피네요.
담배는 기업가 입장에서도 싫죠. 담배핀답시고 업무시간에 자리비우고 일처리 늦게하면서 야근수당 타간다고 하면 꼴보기 싫을듯
면목동으로 이직해서 일하는 중인데요, 길에서 남녀불문 사람들이 담배를 그렇게 많이 피는거 첨 봤습니다 ㅠ 일한지 일년 넘었는데 아직도 문화충격이예요.
담타 어쩌구 하면서 나가서 시간 버리는 남자들도 싫어요.
하루에 몇번씩 나가서 쉬고 오는게 당당할 일인가요?
어느 동네 한 단면만 보고 이런 소리하는 거 좀 웃김
매일 큰 길로 차만 타고 다니니 골목 골목 담배 피는
젊은이들을 못 봐서 그런 말 하는 것임
예전엔 식당 커피샵 술집 아무데서나 흡연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눈치를 봐서 피워야 되니 대놓고 안 피는 거지
강북 관악구 중량구 골목 골목 젊은 애들이 버린
담배 꽁초 보면 기절함
담배가고 마약오잖아요
그런데 마약중독자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죠
젊은이들이 덜마시는 듯
오히려 40대 이상 분들 담배필 때 눈치보면서 조심조심.
10대 20대는 대놓고 버. 정에서 막 피우고
옆에 사람있던 말던. 심지어 아기들 있어도 뭐지
애들 우르르 학원옆 아파트담벼락에 붙어서 담배피는거 보면 ㅠㅠ
그래도 흡연인구수가 줄어든다니 반갑네요
업소녀타령 웃겨요
대학가근처 저녁에 나가면 여학생들 가게앞에서 피우고
아침운동하다가보면 교복입은 여자애들 모여서 피는거봐요
여자애들 비율이 높아진것처럼 느껴요
대놓고 펴서 그런가?
한동네에서 오래 살고있는데 보니꺼 젊은 여자들
담배피는 비뉼이 엄청 늘었어요
학원가 근린상권인데 근무지에서 잠깐씩 휴식하며
건물뒷편쪽에서 담배피고있는 여자들 엄청 보게돼요
남자들은 흡연 연령대가 좀더 높은거 같고요
아님 고딩이거나
골목골목은 많아요
좁지만 차 한대 간신히 다닐 수 있는 길이나
큰길로만 다니면 전혀 모르는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은 대 놓고 펴서 더 많아 보이고
남자들은 안피는 사람들은 안피더라구요.
전 흡연자들은 기본적으로 가래 담배꽁초가 세트라 그냥 싫음.
업소녀만 담배핀단 편견은 정말 언제적 얘기인지..담배는 안피는게 좋지만 성인이면 남녀 상관없이 누구나 다 필 수 있는 거죠. 직업은 상관없어요
반대의견.
어제 걷기도 할겸 프사에 쓸 봄꽃 사진을 찍느라 온 동네를 돌았어요. 보통은 큰 길로로만 쭉 갔다가 되돌아 왔는데 어제는 봄꽃을 찾느라 골목길로 들어섰다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아주 떼로 만났네요.
식당이나 가게를 하시는분들이 실내에서 흡연을 하지 못하니 가게 뒤 골목에 나와서 피고 있었고, 손님들도 큰길보다는 골목쪽에 몰려 피우고 있었어요. 그리고 어제 진심 놀란건 어른보다 십대, 이십대로 보이는 애들이 담배 피우는걸 너무 많이 봤어요.
우리동네에 대형 커피숍이나 맥도날드, 롯데리아 같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프렌차이즈가 워낙 많아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어쨌거나 어른보다는 젊은사람을 더 많이봤고 그중 반은 여자애들이었어요.
그동안은 큰길로만 다녀서 흡연자나 담배꽁초가 많이 사라졌다 생각했는데 그사람들과 담배꽁초들이 다 골목길로 이동했다는걸 확인한 하루였네요.
저희 위아래집 어딘지에서 실내흡연해서
자고 나면 이불과 머리에 담배 냄새 배어 있어요.
열받아 미쳐요.
저는 실내흡연만 아니면 다 양반으로 보입니다.
20대 여자들 엄청 피던대요
정말 길거리에서
몰래 주머니에 전자담배 넣고 다니면서 길거리에서
본인은 모르는줄 알지만 주변에서 다 알아요
담배피는중인거
오히려 어린친구들이 많이 피던데요
점점 연초가 줄어드는 분위기고
전자담배는 여성과 낮은 연령층에서 많더만요
20대 여성흡연자들 엄청 많아요
길거리에서 다 전담피워요
반대로 한찬동안 중년 노인들만 피우더니 몇년전부터 다시 젊은사람들도 많이 피우는지 길에서도 막 보여서 다시 옛날로 되가나 싶었는데. 여자도 많고
예전엔 성인 남자면 거의 많이 피웠는데 요즘은 좀 배운 사람들?은 안 피우는 쪽에 가까운 느낌이긴 합니다.
담배피는 사람들 100프로 꽁초 길에 버리고 금연구역에서도 당당하게 담배연기 뿜고 길걸으면서 담배피고 꽁초버리고 침뱉는 사람들은 거의 100프로 흡연인들. 정말 짐승들이에요
별로 없고 눈치보는 분위기라서 그런듯요
잘됐죠 뭐
골목 골목 담배 피는
젊은이들을 못 봐서 그런 말 하는 것임
예전엔 식당 커피샵 술집 아무데서나 흡연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눈치를 봐서 피워야 되니 대놓고 안 피는 거지
골목 골목 젊은 애들이 버린
담배 꽁초 보면 기절함222222222
마약...진짜 문제에요.
젊은 애들이 담배를 안핀댜고요?
교복입고도 전담 갖고 다니는 애들 많던데요
글쎄요
종로 빌딩숲 사이마다
여자들부터 일단 전자담배 주르르
남자들은 일반담배 연기 몽실몽실
엄청난 끽연가들이 공기오염을
더 부추긴다 싶던데
앞 까페 있는데 꼭 맞담배 피더만요.
여자남자. 2,30대
젊은아이들 많이 가는시내가면 굴뚝같이 많이 펴요 남녀 가릴것없이요
지나다니기힘들정도로 담배펴대는대요
대림근무하신는 여자분들 사원증목걸이차고 골목에서 많이 피던데 대기업에 공부 좀 한사람은 모범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편견이었어요
순한 외모로도 안필것 같다 생각한것도 나의편견이었구요
여자들은 소수만이 담배핀다고 생각했는데 그 골목 지나다니면서 아니란걸 알았죠
줄었다니 의외네요
업소녀들이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피고 일반인은 없다니
뭐 이런글을…
길에서 당당히 담배피면 다업소녀 인가요
진짜 마인드가…
종이연초가 줄어든거지 전담 장난 아니예요
전담 피면서 담배 안피운다 그래요
대기업 많은동네도 당당히 피던데 그녀들 다 업소녀? 풉
30년 전 쯤에 영국에
낮 점심시간쯤에 오피스가 도로변에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자여자들이
삼삼오오로 쫙 무리지어서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는 전혀 그런 모습이 없어서 좀 생경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에야 그런 모습이 보이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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