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 되신분들..자식과 손주 어느쪽이 더 애틋하신가요?

끙~ 조회수 : 5,496
작성일 : 2024-03-21 21:28:25

온가족 똑같이 아파도 애들만 괜찮냐 물으시고

평소 안부도 애들은 잘있냐가 제일 궁금하시고

그냥... 원래 엄마가 할머니 되면 그러나요

ㅠㅠ

IP : 58.29.xxx.2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1 9:32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자식이죠.
    손주더러 엄마 너무 힘들게 하지 마 하고
    속으로만 외쳐봅니다.

  • 2.
    '24.3.21 9:33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자식이죠.
    손주가 칭얼대면 엄마 너무 힘들게 하지 마 하고
    (속으로만) 외쳐봅니다.

  • 3. 친정엄마
    '24.3.21 9:34 PM (175.213.xxx.18)

    자식을 더 애틋하게 생각해요

  • 4. 결정적인 순간되니
    '24.3.21 9:34 PM (182.212.xxx.75)

    딸이 우선이던데요?! 손주들은 알바아니고?! ㅠ

  • 5. 자식이요
    '24.3.21 9:34 PM (121.166.xxx.208)

    손주보다 자식이요. 내 자식

  • 6. ㅇㅇㅇ
    '24.3.21 9:35 PM (180.70.xxx.131)

    자식이 소중하고 애틋하면
    자식의 자식도(손주) 소중하고
    애틋한 마음이 들지요.

  • 7. 새날
    '24.3.21 9:35 PM (59.9.xxx.174)

    자식이 낳은 아이라서 이쁜거죠.
    다만 어린 아이들은 보호가 필요하고
    또 자식들은 너는 어떠니?하면 괞찮아
    하면서 때때로 짜증도 내서리.
    손자들 안부 위주로 물어봄.
    그안에 너는 좀 나았니?가 포함된거요.
    할미도 나름 쿨한 척 하는 중.

  • 8. ..
    '24.3.21 9:3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자식이요.
    다만 안부는 항상 손주를..
    다큰 자식 걱정하는건 챙피하니까..

  • 9. 양가 모두
    '24.3.21 9:38 PM (125.178.xxx.170)

    자식이 우선이던데요.
    저도 그럴 듯요.
    내 딸이 더 소중하죠. ㅎ

  • 10.
    '24.3.21 9:50 PM (211.57.xxx.44)

    예뻐하는 손주라도
    자식을 안쓰러워하시드라고요

  • 11. ..
    '24.3.21 9:57 PM (58.79.xxx.33)

    결정적일때는 자식이요. 손주가 자식맘 속상하게하니 꼴도 보기싫다고 하시더군요.

  • 12. 소통
    '24.3.21 9:58 PM (211.211.xxx.245)

    친정아버지 보면 딸이 먼저이시던데요
    손주는 딸의 자식이니까 예쁘고
    딸이 힘들까봐 걱정하세요..
    아부지 보고싶네요.

  • 13. . . .
    '24.3.21 9:59 PM (180.70.xxx.60)

    손주가 애들때는 손주가 먼저인 듯 싶으나
    결국은 자식

    제 아빠를 보면 그렇네요

  • 14. ..
    '24.3.21 10:04 PM (210.179.xxx.245)

    예전에 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손주가 아프고 손이 많이 가니
    우리아들 고생좀 시키지말라고 하던데요
    혈연으로 봐도 자식은 내 직계이고 손주는 사돈네랑 섞였으니

  • 15. .....
    '24.3.21 10:07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손주를 신경 쓰는 이유가
    손주가 안 아프고 잘 있어야
    내 자식이 걱정 없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조부모도 자식 키워본 사람이니까 알잖아요.
    자식한테 문제 있으면 부모는 절대 마음이 편할 수 없다는 걸.

  • 16. ....
    '24.3.21 10:19 PM (1.229.xxx.18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장손주>아들>친손주>딸>외손주 순이던데요?

  • 17. 글쿤요
    '24.3.21 10:48 PM (112.159.xxx.154)

    70일된 외손녀
    어찌나 이쁜지..
    객관화가 안되는거겠죠?
    그냥 이뻐요~

  • 18. ㅇㅇ
    '24.3.21 10:50 PM (220.85.xxx.180)

    당연히 내가 낳은 내자식이 먼저 아닐까요?

  • 19. ..
    '24.3.21 10:56 PM (59.8.xxx.198)

    사춘기때 아들이 아빠하고 트러블이 있으니 할아버지가 손주 싫어하더라구요.
    자기 자식 힘들게 해서 그러는지~

  • 20. 손주보다
    '24.3.21 11:10 PM (14.55.xxx.192) - 삭제된댓글

    자식이 먼저인듯.

    엄마가 조카를 어릴적부터 키웠고 기숙학교에 들어간 뒤로도 방학때마다 함께 지내서 둘 사이가 엄청 좋아요. 아빠 혼자 키우는 자식이라 안쓰럽다고 오냐오냐 하며 다 받아 주셨거든요.

    얼마전 조카가 지 아빠한테 안 좋은 소릴 했어요. 그리고는 엄마한테 편 들어 달라고 전화를 해서 지 아빠 비난을 하니 우리 엄마가 아주 정색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아빠가 널 기르느라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데 그렇게 말을 하냐고 뭐라 하셨어요.

    조카가 학비가 엄청 비싼 외국 국제학교를 어릴적부터 다녔는데 학비에 기숙사비에 용돈까지 대주느라 안해본 일이 없고 몸까지 아파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전화를 끊고도 한참을 속상해 하시는거 보고 손녀랑 아무리 사이가 좋고 예뻐해도 손녀는 아들 다음이구나 싶었네요.

  • 21. 흐음
    '24.3.21 11:15 PM (58.237.xxx.5) - 삭제된댓글

    외손자가 병걸려서 이식 받아야했는데
    그 부모는 안맞았고 그 아이의 이모가 적합했어요..
    외할머니가 반대해서 이식 못했어요
    이뻐하던 손자여도 자식 몸에 칼 대는건 반대 ㅜ

  • 22. 말이라고
    '24.3.22 10:39 AM (122.254.xxx.14)

    당연히 자식이 더 소중하죠ㆍ내가 낳은 내새끼인데
    너무 당연하답니다ㆍ

  • 23. ..
    '24.3.22 12:5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있으니 손주가 있는거죠

  • 24. ...
    '24.3.22 1:1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식은 걱정스럽고
    손자는 너무 귀여워요
    손자가 책임감이 덜해서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722 20일전에 임시치아 장착했는데 요즘들어 시려요 1 시린 이 2024/03/22 656
1557721 세척당근이 더 저렴한 이유가 있나요 19 2024/03/22 7,593
1557720 삼성 스마트폰 업데이트 후 녹음기능이 사라졌네요 4 .. 2024/03/22 1,422
1557719 고1 여자 아이 성격 상담 부탁드려요 6 고1 2024/03/22 1,282
1557718 며칠 전 글. 인생은 기차와 같다 8 .... 2024/03/22 2,375
1557717 순금반지 어떨까요? 13 50대초반 2024/03/22 2,586
1557716 의사는 성적보단 인성이지요 27 인성최고 2024/03/22 1,749
1557715 알렉스 홈쇼핑 ㅋㅋ 5 허허 2024/03/22 3,438
1557714 다른기관공무직인데 타공무직(기간제)로 가는거 6 다른 2024/03/22 1,075
1557713 피규어 장 어떤거 쓰시나요?? 3 혹시 2024/03/22 472
1557712 느그들 쫄았제 의 팔도버전 14 웃겨요 2024/03/22 2,391
1557711 압축봉 튼튼한거 있나요? 5 활용 2024/03/22 1,066
1557710 자연도태로 한민족이 사라지면 이 땅은 누가 차지할까요 18 자연도태 2024/03/22 1,501
1557709 쌈마이웨이 다시봐도 넘 재미있어요 9 다시봐도 2024/03/22 2,020
1557708 얼굴에 시술안하는분들 계시죠? 36 ㅡㅡ 2024/03/22 5,601
1557707 건선 치료 도움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28 건선 2024/03/22 2,149
1557706 조국과 오세훈의 정치인으로서 잘생긴 외모 효과 24 .. 2024/03/22 2,475
1557705 10시 대물시네마 ㅡ 기묘한 이야기의 그 꼬마, ' 댐즐 '로 .. 2 같이봅시다 .. 2024/03/22 859
1557704 11기옥순의 변화는 신기할정도네요. 5 -- 2024/03/22 3,331
1557703 의대정원을 증원해도 필수과 의사는 모자랄 수밖에 없는 이유? 11 의사 2024/03/22 1,070
1557702 9 옥순이요 3 궁금하네요 .. 2024/03/22 2,641
1557701 조국 덕에 갑자기 부산 사투리 열풍 ㅋ 23 ... 2024/03/22 3,366
1557700 티모시 살라메 유키즈에 나와서 2 토크할때 2024/03/22 2,179
1557699 '나는 솔로' 와 '나솔사계' 는 어떤 차이에요? 7 잘될 2024/03/22 3,114
1557698 휴 ㅠ 오늘도 이혼 땡기네요 10 .. 2024/03/22 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