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남편이 너 수준이다..동의하시나요?
나의 수준이 그 정도 란 말인지,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 란 말인지..
주변 결혼한 친구, 친척들, 지인들 보면 전혀 동의가 안되는데요. 복불복, 차라리 운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 남편이 너 수준이다..동의하시나요?
나의 수준이 그 정도 란 말인지,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 란 말인지..
주변 결혼한 친구, 친척들, 지인들 보면 전혀 동의가 안되는데요. 복불복, 차라리 운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맞죠. 끼리끼리가 아닐 수가 있나요.
저는 누가 나를 평가해주면 너무 생유요.
그 반대는...ㅠ
다들 나름 자기 깜냥껏 따져보고 고른거죠
어차피 대부분은 끼리끼리 만나요. 뭐가 되었든 본인이 고른 사람이잖아요.
맞는거 같은데요. 애초에 다르면 친구도 안되는데 부부가 될수 있나요
부모자식 관계처럼 선택할 수 없는 관계도 아니고..
끼리끼리라는 생각 듭니다.
아닌거같지만 맞아요. ㅠ
겉봐서는 몰라요.
물론 의외의 조합, 운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끼리끼리가 많죠
일단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시작하잖아요
그중에서 고르는건데 크게 벗어날리가..
평강공주도 아니니까요
맞아요,끼리끼리...
그래서..상대방에서 아주 큰 결격사유가 없다면 배우자욕은 그냥 흘러들어요.
일부 범죄자 사이코패스를 제외하고는
솔직히 맞는말이라 생각해요 그런사람을 고르는것도 그사람의 능력이고 수준인거고 문제있는 부분을 감싸거나 보완하지 못하고 계속 문제삼고 극대화시키는것도 그 사람 수준이겠죠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 없고 내게와서 문제되는부분이 누군가에게 간다면 문제가 아닐수도 있는거구요 결국 나랑 만나서 생기는 일인거니 내수준인거죠
네 남편이 네 수준이다가 맞죠 요즘 다들 너가너가 하는데 문법파괴
친구도 그런데 하물며 배우자야 말해 뭐해요~
그야말로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있어요.
비롯 오십여년 주위 부부를 보면
어쩌다 저러 사람이 저런 배우자를?
싶던 사람도 으응 ~이해 되는 커플이 99퍼
원글님 주변은 어떻기에 전혀 동의가 안 된다시는 건지…
남편에게 미안해지는 얘기네요
수준이요.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요. 연애도...하물며 결혼이야.
친구도 그렇구요.같은 수준
인데다가
살다보니 더 닮아져 가죠 ㅠㅠ
서로 굴곡있게 살긴해도
어떻게 그렇게 비슷하게 만나는지 참 신기하긴 해요
나에게 선택의 이유가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노~~ 동의하기 어려운ᆢ생전 처음 보는 글내용인듯
제생각은요ᆢ부부라고는 해도 서로 다른 인격체인데ᆢ
남,여ᆢ결혼전까지 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라나서 어떻게
인연이 되어 부부가 되고 아이낳고 한집에 살아간다고
ᆢ그인생길을~~유유상종? 끼리끼리ᆢ라고하는건
안 맞는 의미인것 같아요
다 끼리끼리.
친구도 그렇고요
수준미달 문장이네요
현재 배우자 모습은 내가 만든거에요
남편욕 아내욕 나자신을 비난하는거죠
일부 안그런 경우는 TV에나 나올법한 얘기..
그 유유상종이 꼭 외적인 모습만 따지는 건 아니죠.
내면에 비슷하거나 허용되는 부분이 있으니 같이 사는거고 또 살다보면 닮는거죠.
주변에서 인간성이나 능력, 학벌, 직업 등이 저렇게 다른데 어떻게 만났을까 싶었을 때는, 여자 친정이 부자거나 아버지가 권력자일 때, 여자가 미인일 때 만나는 남자 수준이 달라지더군요. 반대로, 남자가 아주 적극적인 지략가형(일해보면 인간성 제로)일 때 여자가 아까와 보이는 때가 있었어요.
살다보면 평준화 돼요
끼리끼리 못 마추면 매일 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하다가 이혼 하고요
이거 저거 생각해서 참고 살다보면 남이 객관적으로 보면 끼리끼리로 보여요
“너 남편이 너 수준”은 유치원생이나 쓸법한 잘못된 문법.
”네 남편이 네 수준“ 이나 “너의 남편이 너의 수준” 이 맞는말.
그리고 사람보는 눈, 판단력도 한 사람의 수준 중 하나임.
평균? 내면 그렇죠
다 가진 거 같은 남자가 많이 떨어지는 여자 고른 거 같은데
내막은 남편이 정서적인 문제가 있고 여자가 훨씬 건강한 마인드도 보고
반대로 남자 외적 조건이 별로인데 알고보니 여자가 문제가 있기도 하고요
끼리끼리.
왜? 이랬던 부부들도 조금 오래 알고나면
아~ 다 이해 가더군요.
손해보는것을 대체할 뭔가가 있고
우리부부는 아닌것 같지만
멀리서 보면 부부 똑같더라구요
부부는 비슷한거 같아요
서비스직이였는데 진상은 하나같이 배우자도 똑같아요
끼리끼리.. 이말이 참 맞아요
그런데 평범한 분들은 부부가 다 좋아요
유유상종.. 부부인데 제일 그럴듯요
남편이 내수준 맞죠. 그게 싫은 사람들은 벌써 이혼했음
정말 못된 말이고
인생에 대해 모르는 말이고
운명에 대해서도 쉽게 보는거고
여하튼
건방진 말이죠
처음엔 다르더라도
한 10년 넘게 살다보면 살다보면 비슷해져요.
살다보면 평준화 돼요
끼리끼리 못 마추면 매일 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하다가 이혼 하고요
이거 저거 생각해서 참고 살다보면 남이 객관적으로 보면 끼리끼리로 보여요
2222222222
살다보면 말투도 비슷해져요 진짜 신기해
결국 자기 수준인 겁니다.
아무리 하소연 해봐야 옆에서 보기엔 똑같아요.
가장 가까운 자녀들부터도 그렇게 봐요.
처음엔 연민을 느끼지만, 결국은 똑같으니 만났고, 평생을 저런 모습으로 같이 저렇게 사는구나 싶어지죠.
그래서 유유상종 취급 당하기 싫으면 틀을 깨고 나와야 함. 용기가 필요하죠.
대부분 비슷해요
어느 부분에서 생각이나 성격이 다를수는 있는데
어떤 차원?이랄까 그런게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
그게 딱 보여요
저 둘은 정말 다르다고 느낀 부부는 거의 없었음
비슷한 차원 같은 종족?ㅋ이라 서로 알아보고 끌리는 구석이 있는거 같아요
남편한테 못마땅한 점이 있는데
근본적으로 성장과정의 어떤 결핍 같은게 비슷한 구석이 있는거 같아요
남편이나 나나 더 성숙한 부분이 있었다면 서로 다른 배우자를 만났을듯 ㅎㅎ
늘 남편이 못마땅해서 불만이었는데
살아보니 제 수준에 걸 맞는 남편이었더라고요
맞는거 같아요.. 밑바탕 본연의 가치관이 맞아야 사는거 같아요. 흔히 그릇이라 표현되는...
너의 남편이 너의 수준이다. 맞는 말이고 운도 내 수준이긴 하죠. 내 선택의 결과이니.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 말은 너무 공격적입니다. 남편과의 관계가 힘든 사람을 겨냥해서상처주기위한 말이죠. 사실이라고 해서 그대로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멀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너의 남편이 너의 수준이다. 맞는 말이고 운도 내 수준이긴 하죠. 내 선택의 결과이니.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 말은 너무 공격적입니다. 남편과의 관계가 힘든 사람을 겨냥해서상처주기위한 말이죠. 남편과 관계가 좋은 사람에게는 상처가 전혀 안 되고 오히려 칭찬이 될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사실 여부가 아니라 담긴 의도가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멀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시누들이 가끔 그런소리하던데 가족은 뭐 더 똑같죠
지 수준도 판단 못하고 동생부부 까네리는 게 더 웃겨요
시누는 30년 저는 아직 20년도 채 되지 않음.
더더욱 끼리끼리 맞는거죠
다 비슷한 사람을 만납니다,
여자가 잘난남자하고 결혼을 하면 그 여자는 뭔가가 다른겁니다,
돈 그런거 대신에,
단 남자가 여자를 소중히 여길 경우만요
말에 동감해요
혹 그 말이 맞다고 해도 그 팩트를 상대를 상처줄 목적으로 쓰는 경우 많이 봅니다
상대가 너무나 진상이여서 질린게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하얀 거짓말로 상처가 덜 되게 말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남편과 배우자가 같은 수준인건 맞는데요 아주 드물게 아닌 경우도 보긴합니다
살면서 사람 잘못 본 경험들 없으신가요?
기껏 찐친 만들었더니 알고 보니 가면 쓴 인격체...
그럼 이런경우도 유유상종인가요.
인간사가 하나의 규칙으로 판단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
너무 편협하고 잔인한 말이에요.
아니던데요
객관적인 조건이 비슷하잖아요.
저울로 달면 거의 평행을 이룰 정도.
글고 서로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끌리는 거니 수준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성격이 반대다... 이래도 가치관이 비슷하거나, 지적 수준이 비슷하거나...)
물론 예외는 어디든 있지만요.
아니라고 봐요
결혼 당시 당사자들의 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할 때
감정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처럼
인생은 너무 변수가 많더라고요
남편을 고르던 당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덕목이
내 남편 아닐까요?
철없는 어릴때니 얼굴들 많이보고 나쁜오빠 좋아하고
돈만 많은 사람 좋아하고 학벌만 따지고..
정작 중요한 인격과 성품은 보지않고 선택하는거죠..
부부라도 정말 아내가 남편에 비해 아주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도, 아내에 비해 남편이 훌륭한 인격을 가진사람도
보게 됩니다.
술 마시고 혼인신고서 썼다고 해도 그게 자기 수준이 맞습니다.
둘이 같이 술 먹고 같이 쓴 거니까요.
동의 못하겠네요
예전에야 부모들이 정해준 대로 결혼하고
안맞아도 이혼 못하고 평생 같이 살아야흐는 줄 알던 시대였으니
다르다고 해도
요즘은 본인들 선택인데 당연히 끼리끼리
수준대로인거죠.
막장 남편.부인 참고 살려면
눈가리는것도 필요하고 막자우배우자 쉴드 칠 일도 많더라구요.
그러니.옆에서 보면 둘이 똑같다는 말 나오는게 당연하죠.
틀린말은 아닌듯.
그래서
누굴 원망하겠어
하면서 삽니다
그나물은 진리와도 같아요
그밥에 딴나물이면 결국 못견디거나 안살고요
하늘에서 떨어진 남편도 아니고,
혈육도 아니니까요.
같다는게 아니라
모자라고 낫고 하는 그 수준이 비슷하단겁니다.
난 되게 잘났는데 못난 남자를 만났으면,
그런 남자 선택한 이유가...본인 내부에 있는거란거.
열등감이라던가, 남들이 모르는 뭔가 다른 이유로..더나은 남자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혹은 더나은 남자가 다가와도 결혼하지 않은 이유.
어느 정도 맞는 말이죠.
윤가와 조국 보세요. 배우자가 어떤지. 딱 수준 나오잖아요.
그렇죠ㆍ다 지수준대로 만나는것 같아요
맞는 말. 자신에게 부족했던 걸 갖고있는 사람을 고르거나.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하는 것이 결국은 끼리끼리 유유상종을 만들게 되는 거죠. 부모가 강권한 결혼이거나 아주 극한 상황에서 한 결혼이 아니면 거의 자신의 안목이 드러나니까요.
제목에도 있잖아요
꿈을 꾸듯 서로를 알아보고~~~~~
예외는 어디나 있는거고
대체로는 맞는 얘기 같아요
부창부수라는 옛말이 괜히 있는것도 아닐거고요
그거밖에 안되는거죠
좋은사람 옆에 좋은사람
또라이옆에 무능력자
모양만 다르지 자기정신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맞아요. 아니다 부정하고 싶으면 이혼이 있잖아요
이혼할 수 있다고 ??
남편이 어떤 인간이지 깨달았을 때라도
자식이 있어 이혼도 안 쉬워요.
부부는 서로 같은 수준이라니..
닮아갈 수는 있어도 결코 같은 수준이라고 단정 못해요
결국 남이에요.
서로 조율할 뿐...사실 다른 타인..수준도 다르죠
이 잔인한 말을 당연시 하는 많은 댓글에 놀랐어요..
이혼할 수 있다고 ??
남편이 어떤 인간이지 깨달았을 때라도
자식이 있어 이혼도 안 쉬워요.
부부는 서로 같은 수준이라니..
닮아갈 수는 있어도 결코 같은 수준이라고 단정 못해요
결국 남이에요.
서로 조율할 뿐...사실 다른 타인..수준도 다르죠
부부라고 같은 수준이라는 이 잔인한 말을 당연시 하는 많은 댓글에 놀랐어요..
위에 댓글들 공감해요 솔직히 나 부터가 끼리끼리인것 같은데요 ..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한테 끌리는편이고 전혀 생뚱맞는 사람한테 끌려본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같이 살겠죠. 수준 안맞으면 헤어져야죠
너무 맞죠.
결혼전에 몰랐거나 속였던 부분을 결혼 후 알게 될 수 있어요.
그럼 이혼이라는 좋은 제도를 활용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
그럼 끼리끼리는 과학이죠.
우리 큰시누 형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네요
서로 내가 잘낫네 네가 잘낫네 하지 마라
도토리 키재기다
불우이웃 돕기 한것도 아니고
봉사하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둘다 저울에 올려 놓으면 어느쪽으로도
기울지 않으니 결혼한거다
내가 이게 좀 나으면 쟤는 저게 좀 나아서
수준을 맞추는거다
살다보니 맞는말이다 싶습니다
우리 큰시누 형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네요
서로 내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하지 마라
도토리 키재기다
불우이웃 돕기 한것도 아니고
봉사하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둘다 저울에 올려 놓으면 어느쪽으로도
기울지 않으니 결혼한거다
내가 이게 좀 나으면 쟤는 저게 좀 나아서
수준을 맞추는거니
서로 모자란 부분 측은하게 여기고 살면
다 행복해진다 ㅎㅎㅎㅎ
살다보니 맞는말이다 싶습니다
112님 시누이형님 말씀 완전공감요.맞아요.그렇게 사는게 현명해보여요
서로 내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하지 마라
도토리 키재기다
불우이웃 돕기 한것도 아니고
봉사하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둘다 저울에 올려 놓으면 어느쪽으로도
기울지 않으니 결혼한거다
내가 이게 좀 나으면 쟤는 저게 좀 나아서
수준을 맞추는거니
서로 모자란 부분 측은하게 여기고 살면
다 행복해진다 ㅎㅎㅎㅎ
요새 누구 보면
니 부인이 니 수준이다 딱 맞는 놈 하나 있네요
그렇죠??
저도 그래도 그런 결혼을 왜 했을까? 생각 했었는데
그 짧은 기간동안
딱 그 수준인거를 증명해 보이네요
ㅎㅎㅎㅎ
부부유투버만 봐도 다들 고만고만하더라구요. 남편 잘생기면 아내도 이쁘고 수수하면 서로 다 수수하더라구요..
당사자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솔직히 대부분.. 90%이상은
끼리끼리 라고 봅니다
생각함
연애 10년 해도 헤어지는 것 보면
결혼은 또 다른 세상이고
그리고 내 유전자의 반을 가져간 자식도 나와 안맞는 거 보면
운의 영역
네 동의합니다.
평생을 같이 살 사람을 선택하는데
복불복 아닙니다.
내수준이 배우자 수준요.
일부 범죄자 사이코패스를 제외하고는
솔직히 맞는말이라 생각22222222222
자기가 속았다는 사람들중 판단력이 안좋거나
허황된걸 믿고 허영이 심한 경우도 많았어서
그것도 큰 단점이라
결론적으로 거진다 끼리끼리요
유유상종이 맞지만 부부는 아니예요
결혼할 당시 콩깍지 씌어 못보는 경우가 많죠
요즘은 더더욱 동질혼이라서
부정하시는 분들 지못미…
부부는 끼리끼리!
본질은 같은 부류란 이야기!
그래서 배우자 욕하는 사람들 보면 좀 웃겨요.
그다지 다르지 않거든요.
본질이 많이 다른 사람들은
결코 함께 살 수 없어요.
이유가 무엇이든.
자식도 그 무엇도 결국 핑계!
네 남편이 네 수준이다가 맞죠22
유유상종22
부창부수22
나에게 선택의 이유가 있다는 말이 맞는 것22
헌재 배우자 모습은 내가 만든거예요. 2
나쁜 습관이나 행동 같은거야 콩깍지 쓰고 모를수있는데
윗님들이 말하는 본질이 같고 같은 부류라는건
콩깍지랑 상관없어요
나랑 다른 부류면 콩깎지 자제가 안씌워지는거라...
바람피는 남편 아이때문에 참고,
CD기로 생각하고 살라고 할때도
유유상종인가요?
과거에 유난히 시끄럽게 이혼한 커플들도 지금 생각해보면
한쪽이 아깝단 생각 안 들어요. 끼리끼리 만나서 배려 없이 살다가
막장 찍고 이혼. 이혼후 기사 난 것만 봐도
그 사이에서 자식만 피해자다 싶음.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없고
어이도 없지만
"바람 피는 남편 아이 때문에 참고,
CD기로 생각하고 살라고 할 때도
유유상종인가요?"
------------------------
진짜 아이 때문일까요?
현실 도피를 원하는 본인 때문은 아니고요?
바람피는 남편 아이 때문에 참고,
CD기로 생각하고 사는건 더 더욱 유유상종이죠.
그런 쓰레기 남자도 돈 줄이라 시디기라고
서로 무시하고 사는데 배우자 사람 취급 안하는거 매한가지네요
대부분은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요 유유상종이라 하죠 예를들면 설대 법대나 설대의대 나온사람이 저~~어 먼 지방대나 전문대 나온사람하고 사는경우 드물어요 학벌이든 직업이든 능력이든 부모자산이든 뭐가 균형추가 비슷해야 살죠
위해 이혼하지 않는 게 엄마가 커리어가 없는 경우 더 현살적인 거랍니다~ 대책 없이 이혼하고 남의 가정의 남자에게 의존하며 사는 경우도 있어요~ 이혼한다는 건 유유상종이 안되려고 하는 거지만 아이가 있는 경우는 정말 신중하지 않으면 아이를 제 3의 피해자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그리고 뱌우자가 교활한 이중안격자면 파악하기가 힘든 경우도 있고요~ 예를 들어, 에코이스트와 나르시시스트의 결혼은 유유상종이 아니라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인 경우입니다~ 너무 확신에 찬 댓글들이 교만하게 읽히는데, 본인들이 본인에게 걸맞는 배우자를 만난 게 안목이 좋아서인 거 같지만 제 주변 보면 진짜 인성 제일 별로인 친구가 인성 좋은 배우자 만나 편하게 사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어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본안들의 경험치가 다인 줄 아는 분들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서 좀 더 성속해졌으면 좋겠어요~ 입찬 소리들 못하게요~~
통하는게 있으니 결혼까지 갔겠죠. 스펙도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매칭되듯 인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같이 살면서 서로 또 닮아가는거지요.
오 그럼 한국 유부남 대부분 성매매 하니
한국 유부녀도 비슷한 수준이겠네요
외형적 조건뿐 아니라 오래 같이산 부부들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닮았어요. 생각 가치관 등등 정말 어쩜 저렇게 비슷한부류끼리 만났나 싶을정도로. 살다가 닮아진거겠죠.
남자든 여자든 유독 자식 붙잡고 귀신 씌인것처럼
불화있는 배우자 욕하는 사람들도 잘 떠올려 보세요.
정말 일방적 피해자인지. 배우자의 외도든 뭐 마음에 안드는 행동이 있든
못 참아서 온갖 쓰레기 같은 애를 화를 어린애한테 감정강요하듯 쏟아내는거 보면
배우자한테도 그저 '천사' 였을 리 없거든요.
과거에 유난히 시끄럽게 이혼한 커플들도 지금 생각해보면
한쪽이 아깝단 생각 안 들어요. 끼리끼리 만나서 배려 없이 살다가
막장 찍고 이혼. 이혼후 기사 난 것만 봐도
그 사이에서 자식만 피해자다 싶음.
엄마든 아빠든 유독 자식 붙잡고 귀신 씌인것처럼
불화있는 배우자 욕하는 부모 있으면 떠올려 보세요.
정말 일방적 피해자인지. 배우자의 외도든 뭐 마음에 안드는 행동이 있든
못 참아서 온갖 쓰레기 같은 애를 화를 어린애한테 감정강요하듯 쏟아내는거 보면
배우자한테도 그저 '천사' 였을 리 없거든요.
감정에 미쳐서 일을 크게 키울수록 총체적으로 어떤 남편, 아내였나
그래서 외도냐 폭력이냐 뭐가 문제돼 그러고 있나 다 긁어모아 따져보면
50보100보 끼리끼리..
같은 차원이고 본질이 비슷하다고 해서
선한 정도나 습관 가치관까지 판박이처럼 똑같지는 않죠
바탕이 되는 본질 차원은 비슷해도
그 안에서 또 다른 면 때문에 싸우고 안맞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1차로는 어떤 익숙한 코드나 바탕이 비슷함
다음 단계까지 잘 맞으면 행복하고 다음단계가 안맞으면 불행한듯
같은 차원이고 본질이 비슷하다고 해서
선한 정도나 습관 가치관까지 판박이처럼 똑같지는 않죠
바탕이 되는 본질 차원은 비슷해도
그 안에서 또 다른 면 때문에 싸우고 안맞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1차로는 어떤 익숙한 코드나 바탕이 비슷함 일단 본능적으로 이게 느껴져야 끌림
다음 단계까지 잘 맞으면 행복하고 다음단계가 안맞으면 불행한듯
제가 회사 오래 다녀본 결과
한국 유부남은 대부분 성매매하는거 맞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술집여자들이 성매매 하는 거죠
전문대나온 간호사가 의사 만나 결혼했는데
비슷해보이나요? 많던데 이런커플 노이해지만
일부는 끼리끼리
일부는 운.
케바케인거같아요
저희 부부만 봐도 운.
조건이 다 제가 이루말할수없이
처져요 ㅜ
사람보는 눈, 조건 다 비슷하니 결혼하는거겠죠.
살다보면 서로 또 닮아가니 결국 똑같아지겠네요.
그게 꼭 학벌이나 사회적 지위기 비슷한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서울대 검사가 술집 여자랑 동거 결혼. 결론은. 끼리끼리…
대부분 재력 외모.. 동급끼리 만나고 가치관이나 행동 양식이 아주 비슷해요 자린고비 허언증 사기성 남 이용하고 입 가벼운 사람들 보면 꼭 똑같은 사람끼리 만나던데요 안맞으면 사귀지도 못하고 사귀더라도 금방 헤어지지 않나요
건물주가 아주 못된 인간인데 어휴 그 부인도 똑같더라구요 소름 돋음 그 자식들도 그렇겠죠
당연히 맞죠.
살다보면 비슷해지고 너무 다르면 부딪혀서 이혼하거나 사이 안 좋죠.
전문대 나온 간호조무사랑 결혼한 의사들,학생때 묵은 하숙집 딸과 결혼한 서울대 남자들 다 후회해요 통계 내보셈.사짜 출신인데 전문대 간호조무사랑 결혼한 사람이 많을까, 부잣집 딸이랑 결혼한 사람이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