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 마시는 거 힘들었는데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24-03-20 22:44:01

물 마시는 게 정말 힘들어요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물 한두 컵 마시는 정도 같고 

커피 하루 두 잔(이건 차라리 안 마시는 게 낫겠죠) 

그 외엔 차 마시거나 그래요. (이것 역시도) 

 

보리차는 넘김이 좀 나아서 만들어놓긴 하는데 사실 거의 안 먹어요 ㅜㅜ 

어떻게 해야 물 좀 들어갈까요 

IP : 124.53.xxx.3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0 10:47 PM (124.53.xxx.39)

    저는 물 2리터가 아니라 1리터라도 마시고 싶은 사람이에요
    지금은 하루 200미리도 안 마실 때도 있어요
    맥주는 1리터 마실 수 있는데요 ㅠㅠ

  • 2. ...
    '24.3.20 10:47 PM (1.235.xxx.154)

    한의사 선생님이 목마를때 마시는거라고 하던데요
    저는 움직이니 물을 마시고 싶더라구요
    집에만 있으니 안마시는거였어요

  • 3. ..
    '24.3.20 10:48 PM (124.53.xxx.39)

    엇! 그렇다면 괜찮을지도요 ㅡㅡ
    회사 다니지만 하루 3천 보도 안 걷는 듯요

  • 4. ㅡㅡ
    '24.3.20 10:49 PM (121.143.xxx.5)

    저는 음식 먹을 때 국물도 잘 안먹고
    생수는 밖에서 밥먹을 때 반컵 정도?
    집에서 밥 먹을 때도 옥수수차 반컵
    커피는 하루 세 잔쯤
    그래도 아무 이상없어요.

  • 5. ㅇㅇ
    '24.3.20 10:51 PM (118.235.xxx.179)

    물은 마셔야해요. 그래야 소변 통해 노폐물 등이 배출되고 순환에 좋아요. 한번에 2리터를 무리해서 마실 필욘 없는데 그래도 마시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700밀리짜리 텀블러에 스텐빨대 달린거 사서 출근하면 꽉 채워 받아서 일과중 마셔요. 빨대 있어서 마시기 편하고 내가 얼마나 마셨는지 체크 가능해서 좋고요. 그외에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 한잔, 커피 마시기 전에 물 한모금씩 꼭, 귀가해서 한잔~한잔 반 습관 들였어요. 물 많이 마시면 확실히 덜 피곤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해보세요~

  • 6. 굳이
    '24.3.20 10:52 P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하실거면 아침 공복에 소금물을 드세요.
    평소 국이나 차를 드시면 그것도 수분이예요.
    평소 저염으로 드시는 분이 맹물 2리터 드시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소금은 많이 먹는 것보다
    부족하게 먹는 것이 훨~~씬 더,
    그리고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 7.
    '24.3.20 10:52 PM (223.38.xxx.96)

    물먹는것도 연습이 필요해요
    억지로라도 먹어보려는 노력 필요해요
    서서히 늘려 가면서
    예전에 밥먹고도 물 안마시던
    시절이 있었는데
    장이 안좋아 공복에 물마시면
    좋다고해서 아침에 무조건
    물먹는 연습과 습관을 들여서
    지금은 눈뜨면 목이 말라
    물을 먹게 되네요

  • 8. ㅇㅇ
    '24.3.20 10:54 PM (118.235.xxx.159)

    제가 말이 길었는데 덧붙이자면 지난 해에 항암하면서 물 많이 마신 효과를 톡톡히 본 터라 물은 마시길 권해드려요. 다른 경우와 비교해봐도 확실히 부작용이 적었거든요. 전 그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 덕분같아서요.

  • 9. ㄱㄴ
    '24.3.20 10:54 PM (211.112.xxx.130)

    소변색이 노란기가 하나도 없음 안된대요.
    전해질 다 빠진거라. 사람마다 물 섭취량이 다르니
    본인이 알아서 마시는거지 무조건 2리터는 아니랍니다.

  • 10. ..
    '24.3.20 11:01 PM (175.114.xxx.123)

    체액이 부족하면 잠도 안 와요

  • 11. ...
    '24.3.20 11:08 PM (221.151.xxx.109)

    밥 먹을때는 안먹는게 좋아요

  • 12. 차로 마시기
    '24.3.20 11:13 PM (118.235.xxx.253)

    요즘은 결명자차 마시고
    우엉차도 마시고
    국화차, 해당화차 등등
    차 향기와 맛 차이를 음미하면서
    마셔요

  • 13. 요즘
    '24.3.20 11:17 PM (180.83.xxx.222)

    전기 티포트를 사서 매일 아침 먹고 싶은 차를 한주전자 끓여 보온기능 설정해 놓고 수시로 마셔요
    좋은 점
    몸 따뜻해지고, 순환 잘 되는 것 같고
    몇십년 동안 변비가 심했는데 매일 화장실 가요

  • 14. 일단
    '24.3.20 11:26 PM (182.221.xxx.177)

    아침에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 한컵 무조건 마셔요
    버릇들이니 매일 해요

  • 15. ……
    '24.3.20 11:31 PM (218.212.xxx.182)

    커피 마시고 그정도의 양의물 마셔주는게 좋대서
    곧이어 마셔요 ㅠㅠ 탈수보다는 나아요

  • 16. ...
    '24.3.20 11:37 PM (125.191.xxx.179)

    커피마신컵에 그만큼 마시거나 조금더마셔요
    그래야그나마 마시게되더라고요 안그럼 귀찮아서 안마심

  • 17.
    '24.3.20 11:59 PM (112.214.xxx.197)

    손바닥 반만하게 뜯어 먹으면서 물 마시면 많이 마셔요
    아님 다시마(염분 닦어내고) 쬐끄만거 하나 천천히 녹여먹으며 물 마시거나요
    깡생수 마시긴 힘들어서

    뭐 전 그렇게 마십니다

  • 18. 마른여자
    '24.3.21 12:10 AM (117.110.xxx.203)



    저도 물좀 많이마셔야하는데

    하루한잔먹는것도 힘들어요

  • 19. 바람소리2
    '24.3.21 12:59 AM (114.204.xxx.203)

    건조증으로 종일 마셔야해요
    30분이상 안마시면 목이타서요
    물병 꼭 들고 다녀요
    곁이 있으면 마시지 않나요

  • 20. 저는
    '24.3.21 3:15 AM (74.75.xxx.126)

    맹물은 싫고 보리차는 끓이기 귀찮아서 탄산수를 마시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 그게 중독같이 됐는데 역류성 식도염에 안 좋다고 해서 지금은 좀 줄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물부터 끓여서 스텐 주전자 (가늘고 긴, 냉장고용)에 티백 두 개 정도 넣고 우려내서 식혀가면서 하루 종일 마셔요. 전 우엉차, 메밀차, 루이보스티, 우롱차, 민들레차 이렇게 돌려가면서 끓이고 섞어 넣기도 해요. 마실만 하던데요.

  • 21.
    '24.3.21 8:30 AM (223.32.xxx.106)

    찬물 먹기 싫어서 물한컵 상온에 따라 놔요
    입 축이는 정도로 소량씩 입에 물고 있다가 조금씩 넘기세요
    벌컥벌컥 마시면 마시기 힘들어요
    혹시 위가 안 좋으신가요?

  • 22. ...
    '24.3.21 8:47 AM (125.177.xxx.82)

    요로결석 걸린 후 무조건 물 자주 마셔요. 아아, 뜨아는 줄기차게 마셔도 그냥 물은 거의 안 먹고 살았거든요. 30대에 결석 고통 경험해본 이후 물마시기 시작하니 계속 마시게 되더라고요.

  • 23. 저요
    '24.3.21 9:57 AM (222.107.xxx.17)

    평생 밥 먹고 나서도 물 안 마셨거든요.
    하루 종일 물 한 모금도 안 마시는 날이 많았고요.
    그러다 운동 시작하면서 인바디 해보니
    몸에 수분이 상시 부족하다고 나오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기에
    일부러 마시기 시작했어요.
    물 1리터 이런 건 무리이고요,
    생수를 상온으로 한 컵 따른 뒤
    식탁이나 책상에 올려 둡니다.
    오고 가며 한두 모금씩만 마셔요.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속이 부대끼고 메슥거려서
    밥맛도 없어지니까 딱 한 모금이나 두 모금만요.
    물 마신 느낌이 없어질 때쯤 또 한 모금 마시고요.
    책 읽을 때 물 한 컵 책상에 올려 놓으면
    심심해서 금세 한 컵 비우게 돼요.
    이런 식으로 조금씩 물에 익숙해지면
    하루에 1리터도 마실 수 있어요.
    물 많이 마시니 고질병이던 방광염도 잘 안 걸리고
    화장실도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어요.

  • 24. 연습해야
    '24.3.21 12:48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2리터는 아니어도 일부러 마셔야되요
    밥먹을때 말구요 작은 물병 생수 여러개사서 하루몇개마시기부터 하세요 몸의 순환문제인데 보일러가 돌려해도 배관에 물이차야돌죠

    저도 위가 안좋아 한번에 많이는 마시지도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085 서울 나들이 추천 부탁합니다 3 125874.. 2024/03/20 1,587
1559084 연두색과 어울리는 컬러??? 11 best 2024/03/20 3,134
1559083 윤정부가 삭감해버린 복지예산 한 눈에 보여주는 자료 12 자료 2024/03/20 2,270
1559082 저는 저보다 남이 우선이라..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요 12 2024/03/20 3,122
1559081 스타카토가 더 심해진 한씨 11 ㅂㅁㅈㄴ 2024/03/20 4,630
1559080 방광염이 저절로 낫기도 하나요 13 급질 2024/03/20 3,850
1559079 국민이 뽑은 윤가 탄핵은 못해요 왕노릇 못하게 투표로 막는수빆에.. 16 사실 2024/03/20 2,846
1559078 해외여행갈때 시어머니연락 22 . 2024/03/20 6,405
1559077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53 2024/03/20 3,894
1559076 그레이색이 잘 어울려요 8 2024/03/20 2,916
1559075 수술 후 섬망증상이 치매에 영향을 주나요 11 잠시 2024/03/20 3,864
1559074 간검사 alt수치 ㅜ 8 ... 2024/03/20 1,996
1559073 냉정하고 똑부러지는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나 책 추천해주세요 7 만만하니 2024/03/20 1,201
1559072 60일 지정생존자 다시 보는데 4 추천 2024/03/20 2,008
1559071 성범죄자 변호 전문, 스쿨미투 폄하 능멸한 조수진 후보의 공천을.. 9 정우택 안녕.. 2024/03/20 1,051
1559070 드라마 미스티를 보다가 3 ... 2024/03/20 1,754
1559069 죽고싶어요 16 ㅇㅇ 2024/03/20 5,986
1559068 오늘 핫한 김지원 얼굴.. ㄷㄷㄷㄷ 44 ㅡㅡ 2024/03/20 34,173
1559067 분명 성인인데, 유치원생 처럼 말하는 여자들 3 .. 2024/03/20 2,417
1559066 남은 된장찌개에 재료를 다시 넣어 끓여도 될까요? 3 ㅌㅌ 2024/03/20 1,691
1559065 직능단체 사회전반 발목잡기 끝났으면 이제 2024/03/20 416
1559064 조국혁신당 당사가 생겼다네요.jpg 31 ... 2024/03/20 6,510
1559063 퇴근하면서 기분 꿀꿀했거든요? (약혐주의) 4 먹고사는일 2024/03/20 1,914
1559062 내가 든 보험, 어떤게 있는지 한번에 확인할수있나요? 7 ㅣㅣㅣ 2024/03/20 1,513
1559061 제가 분에 넘치는 칭찬을 받았어요 5 내인생 지지.. 2024/03/20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