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균씨는 개인의 삶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눈빛이 선하고 야박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어쩌다 순간덫에 걸려 떠나간건지..
봄볕이 어쩌다 보면 따뜻한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고 이선균배우가 인간중 그런 느낌이라..참 아쉬운 배우 입니다.
고 이선균씨는 개인의 삶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눈빛이 선하고 야박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어쩌다 순간덫에 걸려 떠나간건지..
봄볕이 어쩌다 보면 따뜻한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고 이선균배우가 인간중 그런 느낌이라..참 아쉬운 배우 입니다.
편안하게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 가기에는 너무 아까운 배우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처럼 문득 떠오르며
아려요...
그쵸.
넘 아까운 배우가 떠나버렸죠.
가족들 슬픔은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안되요. ㅜ
동료나 후배들 자기드라마나 영
화에 어떡하든 데뷔시키고싶어
감독한테 얘기하는배우였는데
참~씁쓸하네요
사람이어서
더 안타깝습니다
커피프린스때부터 오랜세월 좋아했던지라.... 진짜 많이 놀라고 슬펐네요.. .. ..
아까운 배우... 더이상 새로운 연기를 볼수없군요...
저도 커프에서도 공유보다 이선균이었고
이선균은 믿고보는 배우였는데
이제 더이상 새로운 그의 작품은 못본다 생각하면 아쉽고 아깝고 슬프고...
그곳에서 못다한 연기 펼치길바라며 평안하길...
아깝습니다. 그가 출연했던 작품 마음이 아파 아직은 못 보겠어요.
목소리가 좋았는데...
한동훈 마약... ㅜ ㅜ 윤석열....
3년은 너무 길다 ㅆㅂ
아직 안믿어요.
언젠가 어디에 나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