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회 보고 있는데요
계속 고교시절, 노는것만 나와요
해보러 동해, 면접보러 지방, 오락실, 고스톱, 노래방 .....ㅠㅠ
이러다 제대로 스토리 전개 되나요?
지금 6회 보고 있는데요
계속 고교시절, 노는것만 나와요
해보러 동해, 면접보러 지방, 오락실, 고스톱, 노래방 .....ㅠㅠ
이러다 제대로 스토리 전개 되나요?
재밌게 봤어요
재밌어요
박형식 웃김
동백이 이후로 로맨스랑 스릴러 엮는게 국룰이 된듯 여기서도 그래서
그것만 빼면 힐링물로 괜찮아요.
네 알겠어요
그냥 쭉 진행시켜~~볼게요
저는 중도하차요 ㅋㅋㅋ
스릴러도 재미도 없었음..
그걸 재미로 알고 봐요
험하지 않아서 그냥 봐요
재미가~~~ㅜㅜ
의리로 봤네요
머리속에 신혜씨는 애기엄마지 이러니
로맨스 드라마 같지가 않아요
재미있는데 박신혜가 아기엄마인데
박형식이랑 저러니까
뭔가 몰입이 떨어지는 ㅜㅜ
별로였어요
둘다 연기가 넘 안돼요
이런드라마를 16부작이나 하다니
볼게없어 억지로 봤어요
그나저나 박신혜 이젠 로코할 얼굴은 아닌듯요
저는 따뜻하게 봤어요. 힐링 드라마에요.
박신혜도, 박형식도 슬럼프에 빠진 아픈 청춘을 연기하는데 최적화된 연기를 보여줬고, 가족과 친구들도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였어요.
2배속으로 봤어요
지루해서..
진부하고 지루해요.
주인공커플보다 친구커플이 더 재밌고 박신혜 동생 경상도사투리 억양도 시끄럽고 보다 말았어요.
마음이 힐링되고 따뜻해져서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은 넘 질질 끌었어요
멀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요
남녀 주인공 케미도 없고.연기도 별로구요
내용이 없어요ㅡ 둘이 꽁냥 그거만 있는거 같음
진짜 하품하면서 봄
가족들 나올때마다 웃게 되는 힐링드라마에요
긴장할거 없고 집중 안해도 되니
집안일 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을 위로하는 귀여운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바뀌어 버림...
두 이야기가 너무 이질적이고요
진부, 지루, ...
극본, 연출, 연기 다들 수준 이하여서 깜짝 놀라면서 봤네요 ㅎㅎ
박신혜의 외삼촌만 연기가 그럴듯해요. 조연 커플이 더 나았구요.
수준 이하라는 표현이 딱 맞아요
어떻게 저렇게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들었나 생각하면서 몇번 보다 말았어요.
배우들 대부분 호감이라 별로 내용없어도 웬만큼 매끄럽고 크게 불편한 거 없으면 저는 보거든요.
이건 정말 못보겠더라구요
몰라도 채널 돌리다 몇초 잠깐 본 장면의 박신혜표정은 김래원이랑 한 탁터스 그대로더군요.
캐릭터연구,연기변신이 전혀 없고 형식이도 늘 그 연기.
넘넘 유치해요
둘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몇번 시도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넷플릭스 세계 10위권에 있어서 시작했는데 초반에 좀 보다가 말았어요.
이드라마는 둘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거라 스릴러나 사건 사고는 주스토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면 따뜻한 드라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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