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면 아무리 늦어도 한두시간 내로 갖다주니까 좋은데 그 맛에 그러는지 사도 너무 사나 싶네요.
vip+ 인가 어쨌든 회원등급도 최고단계 됐어요.
사도 사도 뭘 그리 살게 많고 쟁일게 많은지
물론 중딩 아이가 엄청 엄청 먹긴 해요.
행사 뭐 있나 신상 뭐 있나 뭘 싸게 파나 안 사도 매일 들어가 보긴 하는 것 같아요.
장바구니 담기 놀이?도 하구요.
담아논 것 할인하면 그 핑계로 또 사구요.
사면 다 먹고 쓰긴 하는데.
새삼 너무 질러대나 싶고.
확실히 물가가 비싸긴 하다 싶고.
삼만원 무배인데 이젠 그냥 가볍게 조금 사도 오만원이 기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