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도 보면 100% 여아만 입양 하더라구요
키우는 난이도가 낮고 행복도가 크고 순하고 또 뭐가 있을까요? 아들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남자 아이들 좀 입양하시지 안 하시더라구요
주변에도 보면 100% 여아만 입양 하더라구요
키우는 난이도가 낮고 행복도가 크고 순하고 또 뭐가 있을까요? 아들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남자 아이들 좀 입양하시지 안 하시더라구요
키우기 쉽고 애교도 기대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자기 자식 생기면 골치 아파서요
남자애 잘못키우면 살인나는 등... 끝이 안 좋은 경우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힘도 세고 무겁고 키우기 힘드니까요
늙어서 돌봐주길 바라니까요. 늙으면 딸이 있어야한다 하는 말처럼.
더 부담이 덜하고 요즘은 여아선호잖아요
남자애는 키우기 힘들거든요
남아는 무섭게 풀릴수도 있거든요
입양은 아들 선호...
방랑의 고아 라스무스에도 나오는 소리구요
빨강머리 앤은 농촌쪽이라 일손이 필요해서 아들 선호
키우기 힘들고
천성이 이기적이고
결혼하면 부모 생각 안해도
내 성씨 내 대를 잇는다는 생각으로
주변 여성들 희생 속에 꾹참고 키우는거지만
남의 자식이면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음.
남아 입양했다가 사춘기 너무 망나니(성범죄학폭등등)로 와서 파양고민한다던 글 생각나네요..
아이에게 1년 시간준다던..어떻게되었을지.
키우기도 힘들고 세상이 바뀌었다곤 하지만 아들은 아무래도 대를 잇는다는 개념이 있어서
섣불리 들이기가 힘든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남자애 무서워요
어긋나면 감당하기 쉽지않으니까..
남아는 잘못될 경우 집안 망하니까요 인성이좋은 유전자일 가능성도 거의 없는데 망나니여도 여아가 안전하죠
입양부모가 적어도 봉변은 당하지 말아야 할테니
'최악' 확률이 더 낮은 딸을 선호하는 게 안타깝지만 이해가요.
대를 잇는다는 개념때문도 그렇고...
만약에 경우에 망나니같은애일경우 남자애들같은경우는 너무 위험부담이 커서 그럴듯요
남자망나니는 살인이며 별짓 다하니까요...뭐 여자망나니도 마찬가지이긴하지만...그래도 남자애들처럼 힘까지 쎄진않으니 위험부담이 덜하죠
족보 문제 그것도 커요
대 잇는거
남아는 잘못키우면 완전 엇나가고 패륜아 될까봐?
여아는 그럴 위험 부담이 적고
남자는 대를 잇기 때문에 ...
남아는 잘못 클경우 무서울것 같아요 힘으로도 감당안되고.....
남자 망나니는 집안을 망하게 하고 여자 망나니는 시가를 망하게 하니 위험 부담이 적죠
남자 망나니는 집안을 망하게 하고 여자 망나니는 시가를 망하게 하니 위험 부담이 적죠
여자 망나니는 꼭 결혼 하거든요
솔직히 키우기는 딸이 훨씬 수월한 게 사실
남자애들 늦되지 공감능력없지 말 안 듣지 몸으로 놀지 등등
나중에 상속때문에 골치아플수도 있지만
여아는 집안일도 돕고 결혼시키면 그만
크겠죠
여아는 집안일도 시키고?
할머니....-_-
딸은 망나니라도 시집 보내면 끝인데 아들 망나니는 평생 뒷감당하다 죽어야 끝나니까요.
강력 범죄자 90%가 남자잖아요
그리고 범죄자 기질도 다 유전인데 남자애를 무서워서 어떻게 들여요.
이러면 또 뭐라 비난하겠지만 입양아 100%가 여아인게 저 사실을 증명하죠.
과거에는 개차반인 남자들도 무조건 결혼해서 지 처자식 패고 살았지만 요새는 40살 먹은 남자의 반이 미혼이에요. 돈이라도 벌면 결혼하지, 돈 못벌고 결혼못해 돌아버린 아들 집안에 있으면 풍비박살나는거에요.
족보 때문에 양자 들이는 건 친인척 애들 중 들이는 거 아니에요?
제 주변은 족보랑 관계없이 아들 입양한 가정만 있습니다만.
댓글 보다 보니
입약은 할 필요가 없네요.
아니 해서는 안되는거
만약 폭력적인 유전자가 있다면
남자애는 감당이 안되잖아요
어휴 이 남혐
가득한 댓글들
ㅉㅉ 여자들아
남자가 범죄자도 많은건
부정치않겟으나
그건 신체적으로 센ㅈ것과
남성호르몬이 더 외향적 지배적
인특성때문에
어쩔수업는거 인정한다
그러나ㅈ남의 생명을 구하는일
남을 위험에서 제몸 안사리고
뛰어들어 구하는건 99.99999남자다
여자들은 그럴수나잇냐 ! ㅡㅡ
인류문명 고안한것도 다 남자다
온갖위험한 모험 ᆢ선박 ᆢ개척
기계 위험물ᆢ 남자들이 다
뛰어들어 이룩한것이다!
여자들은 남자의 피땀으로
쌓아올린 세상에서 누리고
잇음을잊지말도록!
남자는 100 명중90명 이
그래도 선량한데
여자는50 프로는 페미 패악질
부리고 남자돈으로보는
속물들에 ㅊㄴ 근성가득한
여자든ᆢ
202.14.xxx //
그럼 입양가정의 남편들은 왜 더 딸을 선호해요?
202.14.xxx//
누가 남자가 더 막장이랬어요??
남자도 막장 가능하고 여자도 막장 가능한데
양부모가 그나마 컨트롤 가능한게 여자애니까 그렇지
위에 댓글들도 여자망나니 남자망나니 다 가정해서 써져 있잖아요
남자애들에 비해 순하다는 인식 때문이래요
사춘기때 남자애들 무척 사납다고 하고
여자애들은 그래도 집안일도하고 상대적으로 순하다고
하네요
여자아이들이 더 똘똘하고 얌전하고 육아 난이도 쉽게
접근 가능하니까
저 아들 하나 기르는데 , 어휴 말도 마세요
진짜 얌전한 아이 인데도 손이 많이 가고요
남자애들은 같은 나이 여자애들 보다 좀 늦된 경향이 있어요
속된 말로 모지라고 둔하고 뭘 혼자 잘 못해요
일일이 다 말하지 않음 지편한 것 만 해요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쉬하고 손씻고 와서 밥먹고 몇시까지 먹고
다 먹고 양치 세수 하고 책가방챙기고 옷입어라 말안하면
이중에 생각나는 것 만 해요 실내화 주머니 챙기라 말해야 하고요
손안씻고 양치 세수 안하고 책가방안챙기고 옷 제대로 안입고
실내화 주머니 안챙겨 갑니다
물론 하교할 때 도 종종
책가방안가져오고 실내화 주머니 랑 실내화
혹은 신발 안가져와요 잠바도 놓고 오고 어쩔땐
남의 잠바 입고 와요
이런게 일상. 다른건 더 심해요
키우기 힘듭니다
남자는 100 명중90명 이
그래도 선량한데
여자는50 프로는 페미 패악질
부리고 남자돈으로보는
속물들에 ㅊㄴ 근성가득한
여자든ᆢ
...
남미새도 아니고 뭔소린지..
큰집이 아들 입양했는데 50다된 사촌오빠
아직 사실 모른채 잘 살아요
둘째로 저 입양하려고 저희 부모님이랑 출산전에
얘기됐고 출산하자마자 병원왔는데 서로 먼저 말 못
꺼내서 무산된 사연이 있어요
돌 전에 데려가려고 오셨는데 아빠가 이젠 못줏다고..
입양갔으면 찐공주될뻔했는데 어려서는 아쉬웠어요
딸선호 시대지만 대는 아들이 대를 잇는다는 생각을
떨치지 않으니까요
큰집은 왜 님까지 입양하려고했고
부모님은 왜보내려고?
여아도 입양 못하죠
그 생모가 고유정 정유정같은 여자 아니라고
누가 장담해요
고유정 정유정같은 여자는
헌정역사상 10명도 안되지만
최윤종 조선 전주환 같은 남자 살인범은 해마다 수십명 나오는게
남녀차이겠죠.
딸들이 아들보다 밥 덜먹고
옷도 더 작고 세탁도 더 쉽고
말귀알아듣고 손 덜거는 나이도 빨리오고
교육도 평균적으로 아들보다 덜 시켜도되고 돈도 더 빨리 벌고 더 오래살아서 부양 오래해줄 확률이 크고 원가정 분리도 아들보다 더뎌요.
한마디로 가성비 자녀
페미니즘, 일베들 때문에 한국에서 고생이 많다.
페미의 뜻도 모르는 남자 거르면 안전합니다.
여자애는 잘못되어도 최악이 미혼 임신인데 남자애는 잘못되면 폭행 절도 살인...
아직도 큰아들이라고 남편 가르쳐가며 키우는 부인들 많잖아요
결혼못해서 평생 손갈까봐
범죄자 더 많은건 팩트인데 고유정 디밀어봐야 그런 인간 몇십년동안 몇명 나왔다구요
재산문제나 대를 잊는 개념때문인듯한데
지금은 농경사회도 아니니 일손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좀 더 키우기 수월하고 애교있을 가능성과 부모랑 좀 더 관계 중심으로 살아갈 딸을 선호하는듯요.
공개 입양한 아들 네 명을 키워요.
남아가 입양이 잘 안되기 때문에
일부러 남아만 입양했대요.
아이를 낳아보니 양육이, 딸은 원래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을 키우는 것 같고,
아들은 한 마리 들짐승을 사람으로 만드는 작업 같다고 하더군요.
품이 아들이 더 많이 든다는 이야기로 이해했어요.
위에 싸게 먹힘님 답글이 불편하지만 진실인듯요.
위윗님친구분 천사네요~~~~
와우 여기 댓 보니 무슨 남자애들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네요 ㅠ
입양도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철저히 조건적 ㅠ
여자애 데려오면 이쁜짓 하는 거 즐기며 키우다가 돈 별로 안드리고 시집 보내면 끝이니 가성비 좋아서 키운다는 말로 들리네요 ㅠ
끝까지는 책임 안지겠다는 결심 ㅠ 하 ㅠ
난 왜 여자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깎아내리는지 모르겠어요
여자인 본인들이 가성비 자녀란 소리 들음 좋아요?
우리 부모가 돈 적게 들어 좋아했다고 생각하면 비참하지 않아요?
제 아는 사람도
남자인데
입양한 집이 충청도 시골이라.
일손 부족하다고 입양갔는데.
커서 사춘기되니
농사일하기 싫고 친구들과
밖으로 나돌고 성실하지 않으니
파양시켰더만요.
그 사람은 버려졌다는 상처가
항상 있고요.
아무리 생각이 자유라지만
입양한 당사자 생각도 안들어보고 이렇게 멋대로들
짐작하고 판단하나요? 게다가 생각으로만 끝내는것도 아니고
공개적으로 댓글까지..
진짜 인성들이 가관이네요
저도 남아 입양했다 거칠게 커서 양부모가 평생 고생하는 것을 두집이나 들은지라..여아들은 상대적으로 좀 품성이 보드라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202.14.x
남자는 100 명중90명 이
그래도 선량한데
여자는50 프로는 페미 패악질
부리고 남자돈으로보는
속물들에 ㅊㄴ 근성가득한
여자든ᆢ
—-
똑똑한 여자둘이 많아져서 화나시나봐요.
진짜 페미니스트들 보면 눈도 못 마주칠 듯.
입양도 신중하게 해야할듯
남자들을 못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