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것 내놓으라는 소리네요ㅎ
사과라도 입에 물려줘야할까봐요
아무튼 이런 의사표현은 엄청 잘해요
자기 요구사항.
맛난 것 내놓으라는 소리네요ㅎ
사과라도 입에 물려줘야할까봐요
아무튼 이런 의사표현은 엄청 잘해요
자기 요구사항.
간식하나 주세요 ㅎㅎ
일했으니 먹어야지요^^
즤 개는 줄 때 까지 쳐다보더라고요 ㅋㅋ 정말 징해요 ㅋㅋ
먹는것과 관련된건 다 열심 ㅋㅋ
먹을 시간이네요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에 그 행동을 한다는게
너무 귀여워요
깜박하고 밥 안줄때
계속 따라 다니면서 눈맞춤 합니다
울 강쥐는 냉장고를 박박 긁거나
제가 일하고 있을때는 와서 내놔라하고
짖어요 ㅎㅎ
밥그릇 앞에서 히잉...
안되면 박박 긁기
14살 노견
치매끼가 살짝 있는지 먹고 돌아서면 또 밥 달라고 해요
그런데 밥에 맛난 것 좀 얹져 달라고 계속 요구합니다
안 주면 짖기 시작해서 뭐라도 얹져 줍니다
저 탑핑을 먹으려고 계속 밥달라고 하는 고단수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