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좀 같이 주는 숙소 모르세요?
호텔 말고 정말 주인이 먹는거랑 똑같은 옛날 촌스러운 밥상이요
가족들한테 멀미나서 그런데가서 좀만 쉬다오고 싶어요
화장실하고 침구만 아주 더럽지 않음 돼요 ㅠ
밥 좀 같이 주는 숙소 모르세요?
호텔 말고 정말 주인이 먹는거랑 똑같은 옛날 촌스러운 밥상이요
가족들한테 멀미나서 그런데가서 좀만 쉬다오고 싶어요
화장실하고 침구만 아주 더럽지 않음 돼요 ㅠ
템플스테이 하세요.
절밥이라 초딩 입맛이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자연 밥상 좋아하시고
식구들 없이 혼자 가서 조용히 지내기 좋아요.
템플스테이 하세요.
절밥이라 초딩 입맛이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자연 밥상 좋아하시면
식구들 없이 혼자 가서 조용히 지내기 좋아요.
저도 템플스테이 휴식형 신청 추천하러 왔어요
아침에 못일어나고 아무때나 먹고 아무때나 자요 ㅜ
아무 때나 드시면 그 어떤 숙소에서도 밥 얻어먹기 힘들어요.
밥 주는 숙소들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때나 먹는 사람을 위한 숙소는 어디에도 없어요22
아무 때나 먹고 아무 때나 자면 밥 나오는 숙소는 안 됩니다. ㅎㅎㅎ
특히 민박 시골집들은 아침 7시에 먹어요. 그것도 늦은 편이죠
한화나 대명같이 큰 리조트로 가세요. 그런 곳은 평범한 백반 비슷한 메뉴가 하나쯤은 있는 식당이 있고 11시부터 밤 9시 정도까지는 열려 있으니 아무 때나 드시면 돼죠. 조식부페에서도 일상적인 반찬들만 골라드셔도 되구요
민박집은 식사 시간 대략 정해져 있어서 힘드실거예요
아니면 민박이나 여관에서 현지인들이 시켜먹는 배달 드셔야죠.
제주 구좌에 있는 바우네민박 혹은 바우네게스트하우스 생각나네요 오래전에 갔는데도 아침식사가 맛있어서 기억이 많이 납니다
제주 구좌에 있는 바우네민박 혹은 바우네게스트하우스 추천해요 집밥처럼 맛있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comaenge&tab=1 지리산 무검산방
정말 집밥 그대로 나온다네요. 여주인이 아이들과 꾸리고있어 여자손님만 받는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아무때나 먹고 자는 곳은 없을듯요
그분들이 대기하라는 것인가요
밥 주려고
주인도 귀찮아서 아무때나 주진 않죠
시간이 있어요
밥은 지리산 올레길 (전라도코스들)민박집이 최고에요..하지만 식사 시간은 정해져있음
너무 좋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