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직업은 여자도 당연하게 하나 있어야 하는데 그거에 또 올인하면 남자만큼 대견해하질 않음
제 또래 가족 중 제가 돈 젤많이 벌었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부모님 포함 어른들한테 잘해야 한다느니.. 그리고 오늘 자게 와보니 집밥 타령에 무슨 그집 여자분만 타박하네요
남자들도 기대받는거 많겠죠
근데 제일 화나는건 남자들은 웬만한 건 그냥 한 귀로 흘려듣고 땡이예요
그리고 어른들도 남자들한테는 끝까지 말을 안 해요
동물적 본능으로다가 남자들이 힘이 쎄서 그런건지
근데 여자들은 저랑 제 주위만 그런건지 흘려듣는 척 하면서도 주위의 기대를 계속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왜 이렇게 생겨먹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