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총선 출마하는 사람은 야외에서는 불법이라고 알고있는데 이재명은 마이크를 쓸때도 있고 안 쓸때도 있네요.
오늘 뉴스보다가 전용기 지역구가서 마이크로 이야기해서요.
제가 알기로는 총선 출마하는 사람은 야외에서는 불법이라고 알고있는데 이재명은 마이크를 쓸때도 있고 안 쓸때도 있네요.
오늘 뉴스보다가 전용기 지역구가서 마이크로 이야기해서요.
안귀령은 노인시설 유세가서 강당안에서 마이크 들고 잘 부탁합니다 하고 노래불러서 그것도 위반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잘 부탁한다는 건 노래를 잘 못 하니 부탁드린다고..ㅎㅎ
재밌네요
기자들 질문 시간에만 마이크 쓰고
지원 유세는 안써요.
아직 더 있어야 한대요
공식유세기간에만 마이크 사용 가능할 거에요. 2주 정도였던 것 같아요.
기자회견이나 간담회는 마이크를 써도 됩니다.
마이크 잡고 선거운동을 하면 안되는 거구요.
안귀령도 노래교실에 갔다가 노래를 불러달라는 급요청에
정말 노래를 못하지만 부를테니 잘 봐달라는 말이였는지
아니면 선거운동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건지는
선관위가 판단하겠죠.
원글님이 웃기다고 할 일은 아닌듯요.
어쨌든 애매한 선거법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