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180285
음식도 기괴하네요
수령님이 주신거라 감사히 먹겠지요.
무속좋아하는 시모는 명절때마다 큰 대접에 밥을담아
젓가락 꼿아 옥상에다 두곤했어요.
억울한 원귀들 와서 밥먹으라고.
틀극기 참가자들 빨리 죽으라고 제사밥 준건가?
지 방패막이 하는 것도 모자러
대신 젯밥 먹이고 참 한결같네
좋다고 먹었겠네요.
대단하다 대단해
끔찍하네요..
음식점에서 얼굴 벌개져서 이쑤시고 나오는것 봤어요
일당 톡톡이 받고 밥 잘사줘야 태극기든 성조기든 흔들러 나오겠죠.
원래 보수가 돈이 넘쳐나는곳 아닌가요? 목사한테는 겁나 돈을 주면서 어찌 저런밥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