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또 경조사 전화인가 싶어서 전화 콜백하기 꺼려져요.
평소에는 연락한번 없다가 조사때나 그럴때만 생각나는 관계, 저의 잘못인건지 싶어요.
솔직히 또 경조사 전화인가 싶어서 전화 콜백하기 꺼려져요.
평소에는 연락한번 없다가 조사때나 그럴때만 생각나는 관계, 저의 잘못인건지 싶어요.
또다른 지인은 제가 회사옮겨 적응중인데
전화가 왔길래, 잘다니고있나하고 받았더니,
자기 상사 꼴뵈기싫단말만 주구장창 하네요.
이런관계는 끊어야되는거겠죠?
돌잔치 초대 순서죠
요즘 돌잔치도 안 하는 추세인데
평소에 연락 없던 사이에 돌잔치에 초대를 하나요
결혼식 한지 거의 이십년도 지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