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역버스 안인데요.
뒤에 앉은 여자..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동영상을 소리를 키워서 보고 있네요..ㅠ
소리가 크다 말 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소리 내고 들어요.
미친건가 싶어서 더 말은 안하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 너무 많네요.ㅠ
지금 광역버스 안인데요.
뒤에 앉은 여자..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동영상을 소리를 키워서 보고 있네요..ㅠ
소리가 크다 말 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소리 내고 들어요.
미친건가 싶어서 더 말은 안하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 너무 많네요.ㅠ
이어폰 안쓰고요?
진짜 미친것들이 많네요.
젊은 세대들 대중교통 매너 엉망인 사람 엄청 많아요. 시외버스에서 완전 눕듯이 자리 눕히고 가는 앞좌석 젊은 사람때문에 구겨져 온 적도 있어요ㅜ 한마디 못한 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요ㅋㅋ
미친여자면 버스랑 전철에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요
극혐이긴하지만
여자들한테는 조용히 해달라고 말이나 하죠.
남자들은 무슨 보복을 할지 몰라 말도 못해요.
그여자가 뒷자리면 좌석 끝까지 젖히고 누워계세요
뭐라고 하면 대꾸마시구요
공중 도덕 안지키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 없는 뻔뻔한 인간들 극혐.
그런 애들이 기방에 칼 넣고 다녀요.
누가 하나 건드리기만 해라...
내 후배놈도 간만에 보고 반갑게 인사했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가방에 칼 가지고 다닌다고 보여주더라구요.
와, 진짜 기겁했음.
우리나라말 하는 조선족일거임요
참고 내리는게 상책
진짜 덩치큰 남자가 말하면 좀 들을까
건들이지 마세요 정상이면 그런짓을 안해요
참고 내리는게 상책
진짜 덩치큰 남자가 말하면 좀 들을까
건드리지마세요 정상이면 그런짓을 안해요
기사님은 뭐 하시나요?
어떻게 건드려요.
차라리 예전처럼 버스에
커다란 소리로 라디오 켜놓는게 나을정도.ㅠㅠ
매너, 배려..
인간 이하도 많아요.
가끔 전철에도 좌석 위에 자기 가방 두고 가는 여자 나오던데
그래봤자 아무 일없이 지나가니까
니들이 어쩔건데가 또라이녀의 삶의 수칙이 되었나 보네요.
조선족들 특징이에요.
농담 아니고 조선족이 딱 저래요 그냥 말 섞지 마세요
흉기를 갖고 다닌다고요?.. 전 봉변 뉴스 보다가
커진 불안함에 생각든 게 녹음기구매인데....(폰녹음보다 빠르게 누를 수 있는).
기껏해야 봉변 당했을 때 어떻게 증거라도 남겨 공권력으로 해결할 수 있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날 건드리는 놈 만나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아주 죽인다 이런 생각 갖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소수겠지만.. 항상 사고는 이런 소수의 넘들이 치는거니까..)
흉기를 갖고 다닌다고요?.. 전 봉변 뉴스 보다가
커진 불안함에 생각든 게 녹음기구매인데....(폰녹음보다 빠르게 누를 수 있는).
기껏해야 봉변 당했을 때 어떻게 증거라도 남겨 공권력으로 해결해야겠다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날 건드리는 놈 만나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아주 죽인다 이런 생각 갖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소수겠지만.. 항상 사고는 이런 소수의 넘들이 치는거니까..)
여행 유튜버가 중국 가서 1등석 기차 타고 여행하는 영상 보니까
승객들 여럿이 이어폰도 없이 각자 핸드폰으로 영상 크게 틀어놓고 시청 중.
얼마전 버스에 한 젊은 남자가
팝콘 커다란 거 들고 타서는
냄새 풍기고 막 흘리면서 먹는 거예요.
버스가 급정거하니까 자기 넘어지라고 그랬냐면서 궁시렁..
결국 기사분이 한 마디 하니까
신고하겠다면서 내림.
어이가 없더라구요..
운전기사도 요새는 무슨말 못할겁니다ㅜ
싫은말 들었다고 기사한테 주먹질해대는 사건많잖아요
운전중인데도요ㅠ
그정도는 애교라고 봅니다. ㅠ
너무 너무 무서운 미친 사람들이 더 많아졌어요.
조현병 50만 시대죠.
그냥 미친개 피해가요
미안하다 죄송하다 할 인간이면
그런행동 안하거든요
1호선에서 어떤 중노년 부부가 큰 소리로 열차칸이 떠나가라 핸드폰으로 유튜브 영상 각각 틀어놓고 떠들면서 보는 것도 봤어요. 미친 개진상 부부.
윗분 댓글처럼 차림새도 촌스럽고 요상한 것이 진짜 못배운 조선족 같았어요.
중국에서는 그게 일상이라니 못배운 행동들이 이해가 가네요. 그럴거면 중국으로 돌아갔으면.
인정하기 싫겠지만 10년전에도 광역버스에 야구중계
큰 소리로 듣는 한국인있어ㅛ어요. 이어폰 꼽고도 엄청 크게 들어서 옆에 앉은 사람한테 다 들리고요.
애한테 유투브 틀어주면서 이어폰도 안 들고타서 크게
틀어주는 여자들도 있고요
제발 예절 좀 지켰으면. 가르쳤으면 싶네요
라 생각하고 그냥 자리 피하는 게 최선이 맞는데
문제는 아무도 안 건드리고 어떤 법령도 없고 그러니
그런 미친 개같은 인간들이 활개를 치고 점점 더 안하무인이 되는 거죠
조심하세요.
무슨짓을 할지 몰라요.
아이 이어폰도없이 영상보여주면서 식사하는 어른들 얼마나 많은지
미쳐서 흉기 꺼내거나 진상 부릴까봐
말들을 안하는 분위기…
듄보러 조조영화갔던 아이가 옆자리 남자가
팝콘먹는소리가 너무 커서 1시간내내 참다가
말했는데도 소용이 없었다네요
요즘 예의 말아먹은 사람들 너무많아요
저 비행기안인데 옆좌석 부부인지 연인인지 소리켜고 동영상 같이 보고 있어요. 한마디 하려다 참았어요.
극장에서 초등애도 옆에 델구와서 그 오징어 부시럭거리면서 냄새에 소리에 참다못해 뒤에 중년여성이 말했더니 지가 더 ㅈㄹ
저도 그때 한마디 거들었는데 끝까지 일부러 소리네서 ㅊ먹는 ㅆㄹㄱ
무식하고 몰상식한 인간들 진짜 존재가 공해에요.
옆에 애는 뭘보고 배울지..ㅉㅉ
애비가 챙피헸을듯.
기본 매너 부재의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져서 무서워요.
오랜만에 볼일 있어 전철 환승 한다고 탔다가 깜짝 놀랬네요.
비행기에서도 그러네요 22222
진짜 미개해요 ㅎㅎ
왜 여기도 많잖아요
누구하나 물어 뜯지 못해서 안달난 아줌마들.
조선족 넘 싫어요
엄청 드세고 쌈닭이더만요
니들 나라로 가라고
남의 나라에 민폐끼치지 말고
이기적이고 무개념 진상들은 예전이나 요즘이나 어디든 있어요
1백만명이 한국에 있습니다.
한국적 딴 중공인들은 더 많이 있겠지요. 이중국적 허용하자마자 한국적 땄겠지요.
십 년전이라면 이미 중공인들이 한국에 많이 넘어와있을 시기에요.
높은 확룰로 중국인. 조선족.
저도 진짜 이런말 하기 싫은데 본 게 많아서
저도 어제 병원대기실에서 그러는 아줌마 (40대후반) 보고 기겁을 했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요
너무 이상한 글 쓰는 사람 있고
댓글도 신박한거 넘넘 많죠.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까 싶어요.
그게 미친 사람들이 원래도 많았는데
코로나때 갇혀 있다가 더 정신들이 이상해져서
한꺼번에 튀어나와서 그래요ㅜㅜ
멀쩡한 우리가 참읍시다...!!!
대한항공 라운지 안마의자룸..(모두 자는 분위기...아무도 소리 안내고 말할 거 있으면 귓속말 하는)에서
극우 유튜브 소리 크게 내고 보던 60대 할머니...
생긴 걸 멀쩡해도...
어디서든 티가 나는구나...했어요.
Ktx 타고 가는데 그 조용한 열차 안에서 어떤 도른자가 이어폰도 안 끼고 영화를 보는거에요. 네....역시나 조선족인지 중국인인지 하튼 중국말하며 내림
병원서 대기중인데
한 여자가 의자를 자꾸 쳐서 뒤돌아봤는데 아랑곳 하지 않더라구요
뒤돌아 가보니 앞의자 등받이에
두발을 얹고 핸드폰 보고 있더라구요
다른 자리로 옮겼는데
그 자리는 또 뒤에서 할머니께서
트롯을 열심히 듣고 계시고 ..
병원 데스크 바로 앞 인데
간호사나 담당자가 제지하지도
않더라구요
토욜 여행사 버스 이용해서 남쪽 지방 갔다왔는데요.
옆에 앉은 부부 그중 아내분, 성정이 너무 고약하더라구요.
폰으로 유튜브 보는 소리가 나길래 조심스럽게 줄여달라고 했더니
귀도 되게 밝다며....ㅠㅠ
그 뒤로 계속 꼬나 보고, 남들 잘때 잠도 안자고 남편과 얘기,
얘기 안할때 어디서 구했는지 가져왔는지 조선일보 팍팍 넘기며 보더라구요.
에휴................
조용히 해달라 말한 내가 잘못했네 했어요.
중공이라고 쓰는 사람들은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아님, 나이가 7~80대 정도 된걸까요?
70대만돼도 중공이라고는 안할텐데. 가끔 82에서 저런분 보면 참 희한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