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은 결국 오늘 공천장 받고
이재명당대표님과 사진까지 찍었네요
더 이상 왈가불가는 힘들듯합니다
양문석은 결국 오늘 공천장 받고
이재명당대표님과 사진까지 찍었네요
더 이상 왈가불가는 힘들듯합니다
티비에 나와서 열렬히 이재명 쉴드 치더니 보람있네요.
뽑았으니 그대로 고고~~~
알아서 투표하겠죠.
국민정서에는 안맞아도 지들끼리는 맞는거지요 뭐
당원들이 지지합니다
지역구 주민들이 뽑은후보니까 그대로 가야죠!
이재명 아부꾼에 반노무현.반문재인이니
이재명눈에는 얼마나 이쁘겠어요.
특히 입도 엄청 거칠어서 딱 이재명 스타일인데
총선에서 떨어질텐데 왜들 난리세요?
잘됐네요. 당원들이 지지합니다.
양문석에게 노무현 관련 발언건으로
비난했다고 하니
비난 자격이 있는지 게시판들이 들끓음
본인들 예전 발언들 다 검색되고..
예전에 노무현대통령까기가 놀이였죠
지금은 다들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인정하는분이죠
당신은 당원들의 투표가 장난으로 보여요?
당의 주인은 당원이 아나리며 친노니 문파니 해가며 친목질 정치가 정상인줄 아나..
민주당 당원이 뽑은 후보고 민주당에서 알아서 할테니
한가하게 미국 야구선수들이랑 사진이랑 찍는 윤돼지랑
매일같이 이재명욕 조국욕만 해대는 악플러대표나 신경쓰세요.ㅉ
정대표 "盧 범죄 법의 심판받아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의 소환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 "모든 범죄는 범죄 그 자체에 대해서 법과 제도에 의해 심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최근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노 전 대통령의 '박연차 게이트' 연루를 '생계형 범죄'로 옹호한데 대해 "그런 발언에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그는 "한나라당과 검찰은 공조해서 재보선용 편파수사를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완전히 기획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과거는 과거대로 잘잘못을 따지더라도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로비 의혹 등 현정권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090427050200001
지들은 노통 어려울 때 이래놓고 지금와서 친노? 웃기시네
당원들이 뽑은거에요 아무 문제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 비난하지 않은자만 돌을 던져라
정세균 김부겸이 언제부터 친노였다고 ..
조용히 짜져있기를
난 민주당 지지자인데 이재명 지지는 어려웡..
복잡복잡
민주당 지지자이면 민주당 찍으세요.
대선도 아닌데 왜 이재명?
에휴 김용민막말로 총선 말아먹은거 잊었나보네요
정당한 절차를 통해 당원들이 뽑은 겁니다.
그 누구든 무슨 권리로도 흔들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