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발톱 하나 깎을 때마다 강아지쿠키 하나씩 입어 넣어주며 달래긴 하는데
왼쪽 앞발의 며느리발톱이라고 하죠?바닥에 닿는 것 말고 앞발마다 조금 위에 하나 있는 거요
이게 상당히 지금 길어졌는데 깎으려고 들때마다 너무 완강히 거부해요
이거 깎다가 아프게 한 일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기억이 안 나요
아, 진짜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도 발톱 하나 깎을 때마다 강아지쿠키 하나씩 입어 넣어주며 달래긴 하는데
왼쪽 앞발의 며느리발톱이라고 하죠?바닥에 닿는 것 말고 앞발마다 조금 위에 하나 있는 거요
이게 상당히 지금 길어졌는데 깎으려고 들때마다 너무 완강히 거부해요
이거 깎다가 아프게 한 일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기억이 안 나요
아, 진짜 방법이 없을까요?
전 동물병원가요. 포기~
갈아보세요 가는 기계도 있던데요
입마개 하고 깍아요 매번 병원 가는것도 힘들어서 입마개 하고 딱 안아들고 깍으니 꼼짝없이 깍였죠..깍고나선 폭풍칭찬과 간식세례~~
그거도 깎나요? 우리 댕댕이는 그거 자른 적이 없는데... 일정 이상 자라지도 않던데요
그건 왠지 발톱같지 않고 살 같아서 자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많이 아플 거 같아서요
같은 거 뒤집어 씌우고 하니까 저항 못하던데요
그라인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