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순대, 튀김 주문을 11시부터 고민고민 하다가 잘 참아냈어요.
12시30분까지가 주문시간이거든요.
초조하고 배가 고프더니, 막상 주문 시간을 넘기고 나니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내일 시켜 먹을거에요.
나 자신, 너무 칭찬해.
떡볶이, 순대, 튀김 주문을 11시부터 고민고민 하다가 잘 참아냈어요.
12시30분까지가 주문시간이거든요.
초조하고 배가 고프더니, 막상 주문 시간을 넘기고 나니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내일 시켜 먹을거에요.
나 자신, 너무 칭찬해.
이 사간에 소화가 가능하산 것에 대단하단 생각 들어요
저도 소화는 안되는데, 주말 드라마 재방송 몰아보며 늦게 잘려고 했죠.
지금 다시 배가 고프네요..ㅜㅜ
아침이 흐뭇하죠.
잘 참고 난 뒤에는요.
냉장고 냉동실 뒤져보면 먹을것 많이 있을듯해요 그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