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니는데 앞에 가는사람이나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문 열어주는 정도가 다름..
매우 친절하고 오래 열어주고..
세상이 친절하네요...
평소에도 화장을 하긴하는데
지성이라 금방 지워지고 그냥 다니거든요
오늘은 수시로 들여다보고 덧칠하고 또 덧칠했더니..
이제야 좀 괜찮아뵈는지...
화장 잘 먹고 오래가는 분들
본판이쁜것만큼 부러운 일입니다...
그냥 다니는데 앞에 가는사람이나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문 열어주는 정도가 다름..
매우 친절하고 오래 열어주고..
세상이 친절하네요...
평소에도 화장을 하긴하는데
지성이라 금방 지워지고 그냥 다니거든요
오늘은 수시로 들여다보고 덧칠하고 또 덧칠했더니..
이제야 좀 괜찮아뵈는지...
화장 잘 먹고 오래가는 분들
본판이쁜것만큼 부러운 일입니다...
자존감 부족
너무 기이하고 불쾌한 글
음 생각보다 그게 본인생각이지 남들은 남의 화장많이 한걸로 대우를 다르게 하진 않아요.물론 그걸로 얼굴이 드라마틱하게 연예인급으로 바뀌지도 않을거라는 전제하에요.
내손으로 문 열면 세상 편함
남자
아니면 할매
아이피가 넘 익숙 ㅋ
한명인듯
다음 일기~~
유명한 분
여장까지 하는건가요? 좀 소름이....
아앜ㅋㅋㅋ
대문에 살 조금 빼니 대우 달라진 게 느껴진다는 글 있길래 나는 살이 아니라 화장이 그렇다고 써본 건데 ㅋㅋ
아 빵 터지네..
기이하고 불쾌한 글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요 화장 맨날 지워져서 거의 쌩얼로 다니는 거랑 곱게 화장이 좀 묻은 채로 다니는 거랑 달랐어요 왜욬ㅋㅋ
길게 빼셨나요?
무서워서 친절해진듯
제 경험입니다
옷차림 다르게 하고 나갔을때 밖에서 미묘하게 대우 달라지는 거 있죠..
저는 예쁘장하고 옷잘입는 지인하고 다닐때도 혼자 다닐때와는 또 다른것도 느껴봤네요.ㅎ
이걸 이해못하고 싸잡아 욕하는 분들은 타인은 아웃오브안중 스타일이거나 둔하거나 외모가 평균이상이시거나.
저도 화장발이 좀 되는지라 그반응 알죠.. 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