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덜컹. 덜컹 소리에 깜놀하네요 ㅎㅎㅎ
근데 공포물 찌질이인 저도 봤어요.
너무 재밌게 봤네요
무섭대서 볼까말까 고민중인분 볼만 합니다. 추천해요 ㅎㅎ
지하철 덜컹. 덜컹 소리에 깜놀하네요 ㅎㅎㅎ
근데 공포물 찌질이인 저도 봤어요.
너무 재밌게 봤네요
무섭대서 볼까말까 고민중인분 볼만 합니다. 추천해요 ㅎㅎ
좀전에 900만 됐대요! 안보신분들 걱정 말고 보세요 재밌어요
900만요?
천만가죠!
저도 오늘 두표 보탰어요.
곡성보고 한달 넘게 눈감는게
무서워서 세수하기 힘들었던
사람도 볼수 있을까요?
저요저 곡성이후로 공포영화 끊은 저에요
깜짝 놀랄 장면이 몇번 있지만
곡성의 찝찝한 기분나쁜 공포 분위기와 달라요
저도 저 900만중 하나가 됐군요. 가족들과 보고 귀가한지 한시간쯤 됐는데 지금도 영화 얘기중 입니다.
이런 엿같은 시절에 감독하고 출연한 영화인들 영화로 예술로 오래오래 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