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4553
분당쪽이면 경기도 강남인데 저런 개저씨들도 있나봐요.
카페 안에서 그랬다면 사장이나 매니저한테 얘기하지
요즘 사이코패스들 너무 많은데 애엄마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4553
분당쪽이면 경기도 강남인데 저런 개저씨들도 있나봐요.
카페 안에서 그랬다면 사장이나 매니저한테 얘기하지
요즘 사이코패스들 너무 많은데 애엄마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아이가 받았을 충격이 엄청날것 같아요 ㅠㅠ
저런건 피하는게 최선인가봐요
어떤상황에서도 폭력으로 대응하는건 백번잘못인데 저라면 그냥 애델고 나갔을거에요.. 공공장소에서 내 상황으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것도 당하는사람은 불쾌할수 있으니..
인간같지 않은 자들하고는 말 섞지 말아야겠네요 ㅜ ㅜ
애기 엄마 너무 놀랐겠어요
저는 매니저나 직원에게 말 했을 거 같아요.
애 데리고 있는 엄마인데요.
그나저나 개저씨 정말 싫어요
와......기사만 읽어도 충격적인데
아이랑 애엄마는얼마나 놀랐을까요.
요즘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ㅠㅠ
얼마전 호프집에서도 20대 여자가
싸우는 50대남?한테 조용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엄청 때렸다고 뉴스까지 났잖아요.
저 엄마는 여긴 카페고 설마 그런 ㅁ ㅊㄴ일거라곤 상상을 못한듯......
남초 댓글에서도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라 하더라구요.
애초에 제정신인 사람이면 그렇게 남의 이목 생각없이 행동 안했을 거라고.
누가 시비걸어도 그냥 피하래요. 마찬가지로 멀쩡한 사람이면 애초에 시비 안 걸었을거라
괜히 같이 싸우자 덤볐는데 상대가 돌아이면 피해자로 뉴스 나온다고.
쌍욕하는 인간의 바닥에 쓰레기밖에 더있겠어요
인간말종이죠
똥보고 더럽다고 욕하지 말고 바로 피해가야 해요.
냄새가 안나는 곳으로...
괜히 있다가 똥밟으면 진짜 후유증이 엄청 납니다.. 에고..
요즘 저런 정신병자들이 많아져서.. 피하는게 나아요. ㅠ
참교육 사이다 이런 커뮤가 버려놓는거죠.
사람사는 바닥은 다 다른데 내 기준에 모자란 짓이라고 겁도없이 맞서나요...험한 세상에 커뮤랑 현실은 다른것을
이전에 보편적으로 교양없었다면 이젠 진짜 인간말종들이 그렇게 보이는거 없이 쌍욕하고 그러니 절대 엮이지말아야해요
외국이랑 똑같아지는거죠.
조져야죠.
고소가 사람 만든다
쌍욕 패륜넘도 추종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
안두려워하는 상ㄸ라이들 많아졌어요.
그러니 묻지마부터 저런 폭력까지 흔해졌지.
법 무서웠음 주먹부터 나갈리가 없죠.
그래서
애초 이상해 보이면 피하는게 상책이라는거예요.
재수없음 목숨잃거나 상해입거나
최소 트라우마 얻느니까
안두려워하는 상ㄸ라이들 많아졌어요.
그러니 묻지마부터 저런 폭력까지 흔해졌지.
법 무서웠음 주먹부터 나갈리가 없죠.
그래서
애초 이상해 보이면 피하는게 상책이라는거예요.
재수없음 목숨잃거나 상해입거나 쌍방거거나
최소 트라우마 얻느니까
안두려워하는 상ㄸ라이들 많아졌어요.
그러니 묻지마부터 저런 폭력까지 흔해졌지.
법 무서웠음 주먹부터 나갈리가 없죠.
그래서
애초 이상해 보이면 피하는게 상책이라는거예요.
재수없음 목숨잃거나 상해입거나 쌍방거거나
최소 트라우마 얻으니까
저 경우는 그냥 피하거나 직원에게 너무 시끄럽다고 얘기해야지 애가 듣는데 욕하네 마네 할 일은 아니에요. 애가 듣는 게 싫으면 바로 자리 떠야하는 거고요. 결국 애 앞에서 엄마가 무차별로 맞는 걸 봤으니 트라우마가 많이 심할 건데요.
쌍욕하는사람 인성뻔한데 뭘믿고 그애기엄마는 맞서서 말을섞었을까요?
나는 그런똥 드러워솨 피하고 애데리고 나왔을건데.
암튼 애나 엄마나 엄청난충격이겠어요
어떤상황에서도 폭력으로 대응하는건 백번잘못인데 저라면 그냥 애델고 나갔을거에요.. 공공장소에서 내 상황으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것도 당하는사람은 불쾌할수 있으니..
ㅡㅡㅡㅡㅡㅡ
이분말씀이 제생각.
피하는 것도 맞지만
이런 식이면 상식이 없는 사회로 가는 지름길
후안무치인 자들이 판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