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947dhTvYEE?si=clCFVF5GqEkFc_zi
왜 저러는거에요?
저같은 끄는 거 힘들어서라도
못 갖고 가겠네요.
댓글 보니 엄청나게 큰 소리 나는
경고벨 다는 것 좋네요.
절도죄로 벌금을 물리든 벌을 줘야죠
저거 밖에서 끌고 가는 사람 봤는데
당당하더라고요.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의 몫
그런데 외국에선 집까지 가져가도 되는 나라가 있는거죠?
시드니 근교에서 1년 살았는데 모두 집까지 끌고가고 쇼핑몰에서 동네 돌며 수거했거든요.
시골 지나다보면
할머니들이 길거리 끌고다니는것 봐요
체인은 아니고 커다란슈퍼였는데 건너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아예 수거하는 곳이 있었어요 ㅎㅎ 집값비싼 동네 입니다..
인천 뉴코아 앞에도 20년 전부터 카트 끌고 근처 동네로 가는거 봤는데 얼마전 직원이 수거해서 여러대 끌고 오는거 봤어요
근처 재래시장 주차장 생기고 시장 현대화하며 저런 카트가 주차장에 비치돼서 사용하기ㅇ편했는데 어느날 가니 싹 없어져서 물어보니 자꾸 없어져서 비치하는걸 포기했대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