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를 해외로 빼돌린 정권심판해야죠.

[ㅇㅇ]

도대체 저게 말이 되나요?

런종섭이 뭔 말이고

도주대사가 뭔 말입니까?

호주유력 방송 마저 양국 외교에 있어 두통거리라고 표현합디다. 

 

아니 제1야당대표는 피의자라서 만날 수 없다면서

피의자를 호주대사로 임명하는건 말이 되나요?

 

이지경이니 조중동포함 대다수 친윤언론들마저

총선에 국힘이 대참패할까봐 전전긍긍하며

사설이나 컬럼으로 임명무리수다, 철회해야한다고 난리잖아요. 

 

그런데도 임명철회없다. 

공수처와 야당, 언론의 공작이다 

이런 헛소리하며 대통령실이 버티는 것 보니

단단히 뭐가 있는거죠. 

 

총선참패보다

이종섭을 해외로 빼돌려 당장 입막음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맞아요]

국민 모욕입니다.. 도주대사 말이 됩니까??

국제적 망신을 떨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파렴치한자들입니다

[개거지]

이번 정부 진짜 막가파 아니에요. 와 진심 돌았어요. 저것들 언제 지옥가나요.

[ㅇㅇ]

저런 수준의 정부였는데
아직도 국민들중 일부만 관심 있을뿐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무 관심이 없으니
저것들이 이런 짓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지요

[..]

공수처에서 몇개월 동안 소환을 통보하지도 않았잖아요
출국 전 소환하면 수사에 응하겠다고 말하고 나갔다면서요.
근무지 사는 곳 다 공개되는 대사인데 호주로 갔다고 도망인가요?

[..]

추미애 아들은 소환 통보도 거절한 채로 해외로 출국했다는데요.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고 출국했다면 도망 맞죠

추미애 아들 튀르키예 출국…검찰, ‘입국 시 통보’ 조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0283?sid=102

재수사에 착수한 동부지검은 당시 휴가 담당 장교와 직속 상관 등을 소환해 조사한 뒤, 서 씨에게도 군형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이어진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은 서 씨는, 지난해 말 튀르키예로 출국한 뒤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국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서 씨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했습니다.

소환통보를 받고도 해외로 나간 피의자가 귀국하는 즉시 출입국 당국이 수사기관에 알리도록 하는 겁니다.

채널A는 추 전 장관에게 서 씨의 소환 불응 사유와 출국 사유 등을 수차례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이 한 짓]

출국 금지된 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급박하게 호주대사로

제정신 맞아요??

[..]

"이종섭 빼돌리기? 어불성설"..대통령실, 조목조목 '반박'

https://v.daum.net/v/20240315192018453

대통령실, 주요 이슈별 하나씩 정면 반박
공수처, 이종섭 주호주대사 조사 과정 논란
대통령실 "이 대사, 자진해 공수처 찾아가 진술"
"그럼에도 공수처, 이 대사 출국금지..부당"
"출국금지 사실 아는게 더 큰 문제" 언론 유출 문제제기

[대통령이 한 짓]

이걸 쉴드를 치네
와~~
마인드가
윤석열이라

[118]

대통령실 "출국금지를 아는 게 더 큰 문제"

대통령실은 인사 검증 과정에서 이 대사에 대한 출국금지 사실을 알 수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대통령실은 "공수처법에 따라 대통령실이 이 대사의 출국금지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그게 더 큰 문제"라면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도 수사비밀을 누출할 수 없으므로 인사정보관리단에 이 대사 출국금지 사실을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대통령과 대통령비서실 공무원은 공수처 사무에 관해 일체 관여할 수 없다.

이같이 대통령실도 파악하기 힘든 출국금지 사안을 특정 언론이 보도하는 배경에 대통령실은 문제를 제기했다.

[..]

추미애 아들은요? 수차례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고 출국했다는데
그건 문제 없어요?

[..]

공수처는 이종섭 소환 통보도 안했다잖어요. 출국금지 조치만 반복해서 해두고. 도망 간다는 프레임 짤려고?
엠비씨는 출국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공수처에서 방송국에 알려줬나? 홍익표는 또 냉큼 공항으로 달려갔고?
같은 편인가.

[......]

추미애 아들도 문제지만
이종섭과 비교대상인가요?
같은 사안이에요??
억지로 갖다대지 좀 마세요.

[..]

뭐가 억지예요? 도망 보내는데 공개된 자리 대사로 보내요?
도망가면서 소환하면 응하겠다고 말하고 가요?

[ㅇㅇ]

많은 국민들이 언론에서 다루는 사안만 분노해요. 꼭두각시 인형처럼 언론사주의 조종에 당하면서도 기사의 논조를 자기 생각인양 말하며 스스로 잘난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