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주름 조금 있어도
피부가 탱탱하달까 탄력있는 피부라고 자부했어요
피부 힘없이 쳐지는 사람들 보면
'왜저럴까'
그냥 막연히 생각했는데
저도 정말 한순간에 탄력이 떨어지네요
얼마전부터 내얼굴이 나이가 확 들어보이더라구요
자세히보니
잎 옆에 불독살이 조금씩 보였어요
'어쩌나'
고민하고 있는데
와 한번 처지기 시작하니 불과 몇개월 사이에 눈에 띄게 보이네요
어느 순간 갑자기 나이들어보이는 시점이 온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잔주름 조금 있어도
피부가 탱탱하달까 탄력있는 피부라고 자부했어요
피부 힘없이 쳐지는 사람들 보면
'왜저럴까'
그냥 막연히 생각했는데
저도 정말 한순간에 탄력이 떨어지네요
얼마전부터 내얼굴이 나이가 확 들어보이더라구요
자세히보니
잎 옆에 불독살이 조금씩 보였어요
'어쩌나'
고민하고 있는데
와 한번 처지기 시작하니 불과 몇개월 사이에 눈에 띄게 보이네요
어느 순간 갑자기 나이들어보이는 시점이 온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55세부터 급노화 오더라구요
작년과 너무틀려요.
작년에는 그냥 피부가 얇아지는구나...햇는데
올해는 쳐지는구나...하고 있네요.
주변을 보니까 55세 급노화 거의 맞는 거 같아요.
이십니까,
모든 건 예방이 최선
55세 내년ㅜ 각오해야
하관이 쳐지면 진짜 노화인듯
팔자는 괜찮아도 불독살 있으면 빼박 노화예요
다행히 하관은 리프팅으로 시술가능해요
계속 해줘야되지만요
74년생 평생 절대 동안이라는 소리 들었던 이유가 탱탱한 피부, 잡티없는 깨끗함, 풍성하고 새치없고 윤기나는 머리였는데 딱 올초부터 무너지더라고요. 피부 탄력 하루 아침에 축축 늘어지고 좌우로 흰머리 공격 시작되고 머리숱이 줄어드니깐 급노화 진행되어 거울봐도 놀랄 지경이었어요. 하나씩 해결하자 마음 먹고 영양제, 피부 디바이스, 단백질 챙기기 시작하니깐 점점 나아지네요.
팔자주름 눈가주름 턱선 두리뭉실 세월과 중력을 피해갈순없죠ㅜ
74년생 웟님 구입하신 영양제,디바이스,단백질 정보 좀 공유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