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올라서 자주 병원 가지 않는 사람들은 고민고민하다가 어쩔수 없이 해지하는 분위기이고
실비 자주 청구하는 사람들은 계속 남아있네요.
결국 실비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의 사용분을 가입자 전부에게 나눠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는거라
자주 가지 않는 사람들은 점점 더 빠져 나갈것 같아요.
그럼 남은 사람들은 더더욱 실비이용금액이 높은 사람들 뿐일테니
갈수록 보험료는 끝없이 올라가겠네요.
요새 너무 올라서 자주 병원 가지 않는 사람들은 고민고민하다가 어쩔수 없이 해지하는 분위기이고
실비 자주 청구하는 사람들은 계속 남아있네요.
결국 실비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의 사용분을 가입자 전부에게 나눠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는거라
자주 가지 않는 사람들은 점점 더 빠져 나갈것 같아요.
그럼 남은 사람들은 더더욱 실비이용금액이 높은 사람들 뿐일테니
갈수록 보험료는 끝없이 올라가겠네요.
실손 최대 수혜자는
실손보험사죠. 엄청난 성과급이 어디서 나올까요
병원 갈일이 갑자기 생기네요.ㅠㅠ
건강보험도 마찬가지예요.
전국민이 한 바구니에 넣고 같이 이용하는 시스템으니요.
그러니 건강보험도 문턱을 높여서 중증중심으로 가는 게 맞아요.
사실 감기 같은 증상은 건보에서 빠져도 약국에서 약 사먹으면 끝인데 ,건보에 같이 들어가 있으니, 결국 보험공단 가격까지 합하면 2~3만원 드는 건데, 당장 내 주머니에서만 몇 천원 빠지니 싸다는 착시 현상이예요. 건보 적용하면 약국+병원
게다가 보험공단 직원 월급까지 줘야하는 고비용구조인거죠.
실손보험 은
실손 억지로 만들라 해서
정부의 설계로 만들고 이미 10년전에 만들고
계리사의 예측보다 실손은 보험 가입자는 이미 2천만이 넘었고 회사 적자입니다.
암보험도 4월부터 5만원 이상 오를거예요
물론 기존 가입자 소급적용은 아니고
우리나라 건강보험 연금보험 바닥 나고
만나이 1살 줄인건 연금 나이 늦추고
퇴직나이 65세로 하는 말 나오는 것도
..
의료파업이 집단 이기주의+보험공단 지급
이게 다...
총선만 기다립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전국민이 강제로 가입하잖아요. 건강한 사람부터 중환자까지 모조리 다 가입하니 실손보험보다는 훨 낫죠.
실손은 선택적으로 가입하는거고 끝까지 남는 사람들은 실손 많이 타는 사람들어고 덜 타는 사람들은 돈만 내주는 꼴이라 결국 탈퇴하게 되구요
실비 지금까지 230만원 납입했는데 대략 300만원 청구해서 받았어요
실비 지금까지 2,300만원 납입했는데 대략 300만원 청구해서 받았어요
실손 비급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게
실손입니다
건강보험 실손 이중으로 받거나
실손으로 받는 금액 더 큽니다.
작년부터 4세대 보험 전환 하라고 보험사가 전화한것도
실손이 10만원 이상 오를 가능성에 노출된 50대후반부터고
비갱신으로 가입회사에서 전환 하라는 권유가 이탈방지 이지
크게 올라 은퇴 나이에 있는 분들만 할인 대상이었어요
손해보험사에 지금까지 2,300만원 납입했는데 실비로 대략 300만원 청구해서 받았어요
손해보험사에 지금까지 2,300만원 납입했는데 실비로 대략 150만원 청구해서 받았어요
손해보험사에 지금까지 2,300만원 납입했는데 실비로 대략 200만원 청구해서 받았어요ㅠ
손보사에 지금까지 2,300만원 납입했는데 실비로 총 200만원 청구해서 받았어요
손보사에 지금까지 2,300만원 납입했는데 실비로 대략 200만원정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