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알고 있고 저는 딸기값이 정말
장난 아니라 생각했는데 귤이 더했네요?
귤 많이 사드신 분들
상승률이 이 정도로 어마어마했었나요. ?
https://www.yna.co.kr/view/GYH20240306000600044?section=search
사과는 알고 있고 저는 딸기값이 정말
장난 아니라 생각했는데 귤이 더했네요?
귤 많이 사드신 분들
상승률이 이 정도로 어마어마했었나요. ?
https://www.yna.co.kr/view/GYH20240306000600044?section=search
슬펐던건 귤이 맛있었어요ㅠㅠ
비싼데 시지도 않고 어찌나 달던지...ㅠㅠ
손벌벌 떨면서 사먹었어요.
제가 먹었던 귤은 맛없었어요.
작년 대비 귤값이 정말 너무 비싸서 말이 안나와 올해는 귤 딱 한번 먹었어요 ㅠㅠ
ㅠㅠㅠ 딸기도 흠플런 해서 잡아와서 그런지 가격에 비해 싸다는 느낌도 안들고 맛있다는
느낌도 안들던데.....
귤 한번도 안사본건 처음이에요.
오늘은 겉절이랑 동치미에 넣으려고 배를 좀 사볼까했는데 3개 든게 17000이더라구요.
보통 명절때 배가 비싼데..요즘 과일 안먹어요 아니 못먹죠.
총선이후 공공요금 인상 예정이랍니다
12월까지는 그래도 괜찮아서 샀는데
그 이후 갑자기 가격이 폭등해서 안 샀어요
겨울 귤 한번도 안사먹었어요
손이 노래지도록 먹던 귤
천혜향 한라봉이 싸게 느껴질정도
귤한번도 안샀어요
지난 가을부턴가? 사과도 안사먹고ㅠ
11월에 9키로 14000원
12월에 10키로 14000원
소과로 사서 잘 먹었는데
1월부터는 가격이 확 뛰어서 못먹었어요
1월엔 한라봉이랑 바나나 먹고
2월말부터 가격내린 딸기 먹고
요즘은 오렌지 먹어요
요즘 망고 가격 괜찮던데 아이들이 안좋아해서 안샀네요
11월에 9키로 14000원
12월에 10키로 14000원
소과로 사서 잘 먹었는데
1월부터는 가격이 확 뛰어서 못먹었어요
1월엔 한라봉이랑 바나나 먹고
2월말부터 가격내린 딸기 먹고
요즘은 오렌지 먹어요
요즘 망고 가격 괜찮던데 아이들이 안좋아해서 안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