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이어트중이고 목표체중 도달하면
평생 유지하고 싶어요
40대 중반이구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산 댓가로 지금
힘들게 다이어트 중인데요
중년나이에 날씬 혹은 배 안나온 보통체형 유지하고
사는 분들 먹고싶은것 자제하고 양껏 먹지도 않고 사시나요?
평생 그러고 살아야하는것 맞나요?
이게 어느정도 이러고 살아야 완전 습관이 될수 있으려나요?
빼는거야 어찌 빼겠는데 벌써부터 유지가 걱정이네요
지금 다이어트중이고 목표체중 도달하면
평생 유지하고 싶어요
40대 중반이구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산 댓가로 지금
힘들게 다이어트 중인데요
중년나이에 날씬 혹은 배 안나온 보통체형 유지하고
사는 분들 먹고싶은것 자제하고 양껏 먹지도 않고 사시나요?
평생 그러고 살아야하는것 맞나요?
이게 어느정도 이러고 살아야 완전 습관이 될수 있으려나요?
빼는거야 어찌 빼겠는데 벌써부터 유지가 걱정이네요
배나오는걸 싫어해서
좋아하는 음식을 배불리 한끼 먹고 나머지는 간식수준으로
물을 많이 마셔요
밥먹고 양치질하면 식욕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양치질하기 귀찮아서 안먹게 되요.
평생해야하는게맞는것같더라구요ㅠㅠ 근데 소식하다보니 위가 줄어들긴하나보더라구요. 첨보단 수월해요. 40중반이시니 급격하게 빼지마시고 천천히 야금야금빼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잖아요
위가 줄어서 많이 먹질 못해여
하루 두끼 충분히 먹고 야식 안하는 정도로 49-50 유지되네요
참 운동은 꾸준히 하구요
평생 그러고 살아야 돼요
특히 중년 이후엔
체중 안 늘어도 체형이 달라져요
같은 체중인데도 배 나오고
팔 다리는 가늘어지기 쉽죠
정말 꾸준히 식이하고 운동해야
유지 돼요
저 오십대 중반인데
주위에 뱃살 없는 제 또래...드뭅니다
하루 한끼먹어요 약속있거나 하면 두끼..
습관적으로 밥빵탄수화물 안먹어요 고기는 먹고싶은만큼 양껏먹구요 45살 170에 56키로 유지합니다..
예민해서 입맛이 없어요
타고난 사람도 있는데 ㅡ 두끼 한식위주 식사 .식사외엔 잘 안먹대요
전 평생 저체중이고 50 초반인 지금도 저체중에 배 안나왔는데 지금까지 많이 먹어본적이 없어요 평생 소식에 간헐적 단식이 습관이었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제가 많이 먹지 못하고 배가 고파야 뭘 먹을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까지 외식할때 한그릇을 온전히 먹어본적 없습니다 양이 원래 그래요
평생 살안찌다가 완경되고 야금야금 찌네요ㅜ 생전처음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 저는 3kg 만 빼고싶어요
평생 한끼도 배부르게 먹어본적 없다는 사람들 엄청많더군요
식당 밥 한공기도 무조건 덜어내고 반공기 겨우 먹을까 말까
반찬도 아주 조금
저녁도 거의 안먹고
평생 그렇게 살아서 별로 힘들지도 않다고요
너무 배고플때가 있는데 그땐 과자든 떡이든 그냥 한입만 가득넣고 우물우물 씹어먹고나면 또 허기기 가라앉는다면서
이후로 쭉 몇시간 안먹고 끄떡없고
몸은 빠릿빠릿 잠시도 쉬질 않고요 앉지도 앉고 계속 움직이는게 에너지가 넘쳐서 신기
키 173입니다.
고3때는 60~62정도였고 20대 초반에는 50~ 53정도였다 20대 중반에 외국나가서 70까지 찍고 30초반부터 54~ 57 유지합니다.
57되면 양 줄이고 54까지 내렸다 다시 살금살금 먹고 또 54까지 내리고 반복해요.
쓸데없는거로 배 안채우고(간식 안먹어요. 오로지 아메리카노만) 좋아하는거 임팩트 있게 한끼 먹으면 다음끼는 좀 쉬기도 합니다.
외식기준으로 보통 1인분의 60% 정도 먹어요.
저는 160에 늘 50키로였는데요
이젠 살짝만 방심하면 53키로되서
늘 배고프게 있어요
그래도 자고나서도 이제는 몸무게가 안빠져요
보통52.5나가는데요
저 3키로 뺄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점점 늙고 못생겨지고 있어요.
평생 그러고 살아야 유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건 제자신이 너무 불행할 거 같아서...
전 먹는게 낙인 사람인데...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분명 들 거 같거든요. 그래서 못합니다
완경 전이긴 한데
그래서 그러나 점심 한끼는 배 불리 먹어요
탄수화물도 잘 먹구
날씬 까진 아니고 적당 정도요
대신 저녁은 4시쯤 끝나요
배 고픈 느낌 없이 자는게 한 1주일 넘으면 살 쪄요 허리부터
복근 운동 스쾃 등등 일주일에 서너번은 스트레칭과 근력 조금씩 해요
무게 칠까 하고 중량 올리면 꼭 아프게ㅡ되서 거의 깨작 수준이지만 이거라도 꼭 해요.
특히 복근은 허리 칫수랑 바로 연결되는 것 같은 기분이 있어요
적정체중에선 쉽지 않죠
저는 오십대 후반이고 164인데
아침공복에 체중 재고
제 기준 적정체중(뼈대 가늚) 49라
초과됐으면 저녁을 한두시간 평소보다
일찍 먹고 조절해요
입맛없고 예민하고 식탐없고
이런분들이야 당연히 소식하고 날씬할거구요
제가 궁금한건 식탐있고 소화잘돼구 방심하면 살찌는분들
날씬한몸 유지를 위해 적게먹는것 습관들이는데 얼마나 기간이 걸렸고 어느정도 노력하셨는지 궁금해요
기껏 살빼놓고 또 입맛이 터져 요요올까 겁나요
저는 49세
3키로 도대체 어째야 빠지나요?
오전 운동 1시쯤밥 고기 요플레 야채쌈듬뿍
저녁을 아예 먹지말까요?
죽을만큼 힘들었던 것은 2주
2주이상이면 어느정도 패턴이 걸리고요. 거기서 한 3개월은 정체기 그러다가 훅 빠지고
그리고 거기서 더 빼려면 2주이상 죽을만큼 힘들고 3개월 정체기 그러다가 훅 빠지고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생리 전 식욕폭발... ㅠㅠ 조금만 방심하면 살찌고... 식단 늘 조절해야해요.
네 저녁 드시지 마세요
참 불공평하네요. 입맛이 365일 꿀맛이라 먹는낙에 사는데 말랐어요. 디리 적당히 굵은 사람들 진심 부러워요. 30분전에 패스츄리 식빵 절반 뜯어먹었어요
일생이 다이어터예요
그냥 뭐든 조금만먹고 잘 안먹어요
저는 한식좋아해서 점심한끼 한식먹고
저녁은 먹는둥마는둥 운동 열심히해요
저녁도 거의 안먹고
배 고픈 느낌 없이 자는게 한 1주일 넘으면 살 쪄요 허리부터
///////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자야 다음날 저울이 내려가있어요.
뱃살 빠지는게 재미있어요.
늘 배고프게 있어요
그렇더라고요
164 에 50키로 정도 됩니다
먹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매일 매일 식탐과 싸워요
몇년 걸린거 같은데
결국 식탐이 조절 가능한 수준이 됐어요
공복감을 즐기는 수준이 돼야 해요
배를 다 채우지 않는 걸 습관화
배부르면 짜증날 정도 까지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운동합니다
배가 좀 나왔다 싶으면 줄이구요
자전거 주말에 타면 하루 종일 타거든요 6시간정도
그러면 살이 쭉 빠져요
다른 운동은 2시간이면 끝나는데 자전거는 몇시간씩 타니 다른 운동보다 더 잘 빠지는거 같아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운동합니다
배가 좀 나왔다 싶으면 줄이구요22222222
40대 중반이구요...
저는 요가, 수영, 에어로빅, 필라테스
하루 2-3시간정도 운동합니다
요가는 주5일 한시간, 에어로빅은 주4회,
필라테스 주2-3회, 수영 주2회
칼로리 소모는 수영이 최고...
에어로빅이 2위..
요가와 필라테스는 몸매 교정효과...위주입니다. 이게 없으면 살이 처져서 안예쁘게 살빠지는;;;
요요가 그래서 오는거니 뺀후로는
계속 소식해야죠
이미 세포가 커진건지 그냥 다시 돌아가려는 몸과
내 의지가 거의 다스려야하는거같아요
그냥 평생 소식
그러나 목표체중으로 가면 즐겁게 먹을거
다 먹을수는 있으나 조금씩만 먹고
내려놓기
살쪄있음 금식시간늘리구요
둘중 하나,선택이란 말이죠?
여태 저는 운동부족인줄 알았네요.ㅠ
그냥 먹던대로 먹을래요.
어차피 안빠질거 뻔해서 ㅠㅠ
생긴대로 살래요.
살 빠지면 기운이 딸려서..ㅠㅠ
저는 먹고싶은거 양껏 먹고 사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제가 앙껏 먹는 양이 다른사람보다 훨씬 적어요. 금방 배가 불러요. 배부르면 더 못먹고요
세상 젤 쉬운일이 살찌는거에요.
20대도 살집있는애들 많잖아요.
나이상관없이 먹는대로 지방으로 쌓여요.
체중관리는 식욕과의 싸움인데
쉽지않네요.
제가 본 마른 분들의 특징은 먹는걸 자주 까먹는다고 하시더군요. 밥먹었냐고 하면 까먹고 안먹었다고 ㅎㅎㅎㅎ 그리고 무지 천천히 먹더라구요.
생긴대로 사신다는분들!
나중에 진짜 거대해집니다.
40대후반부터 먹는대로 다 찝디다. 걷잡을수도없이 막 찌는데 어쩔수없이 운동해도 안빠지고요. 결국 식단조절밖에 답이 없게되더라고요.
홍차 드세요. 홀짝홀짝.
블랙티 말고 과일차요.
fruite infusion...이거로 매일 저녁마다 과식 중이에요. 벌컥벌컥.
똑같이 힘들어요
먹는 게 좋아서 배고프지 않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하고
운동하기 싫으면 배고픈거 참아야 되고
이도저도 귀찮으면 순식간에 떡대에 배불뚝이 ... ㅠㅠ
공부 잘 하기가 힘든만큼 예쁜몸매 가지기 힘들어요
난 엄청 잘 먹는다 대식가다 하면서 날씬한 사람보면.
하루 한끼 먹던데요 ㅎㅎㅎ
장난치나...
제 입에 맛있는 건 양껏 먹어요
내 나이 딱 50 중반인데, 살 찔까봐 신경쓴게 생활습관이
돼버린것 같습니다
내 생활 일부분이 되버린것 같아요
근력운동도 더 절실하고요
습관이 되면 좀 더 편한것 같아요 다욧이요
살 안 찌는게 살면서 느끼는 만족감이 큽니다 진짜요
평생 165 52
많이 먹어도 안느네요.
한번도 다이어트해본적없음.
식욕 떨어지면 51되서 죽으나 사나 먹어대야 유지.
왜 살찌는건지 모르겠음.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ㅠㅠ
하루 무조건 두끼
한끼 일반식 한끼 조절해서 적게
세상에 쉬운건 없어요~
올해 만 40. 키 175에 몸무게는 59~60 왔다갔다 해요. 물론 82기준으로 60은 초초초돼지라는걸 알지만 기성복 66사이즈 넉넉하게 맞아서 (길이 빼고) 이 정도면 되지 않나 싶어요.
2018년 무렵 80찍었고, 그 뒤로 식단조절 별로 안하고 운동으로 73까지 내린 다음 탄력받아서 식사조절까지 들어갔어요. 하루 두 끼 간헐적 단식이었고, 점심은 먹고싶은것 다 먹고 저녁은 일주일에 주중 두 번은 "브로콜리, 닭가슴살, 삶은달걀, 파프리카, 오이, 셀러리, 스리라차/쌈장/허머스" 조합, 주중 세 번은 "구운 돼지고기(삼겹/목살 돌려먹음), 깻잎, 양파, 파, 마늘" 이렇게 먹었어요. 주말 저녁 중에 하루는 술도 마셨는데요, 와인이랑 단백질 안주 위주로 먹었어요. 간 된 매운 음식이나 탄수화물 안주는 거의 안 먹었고요. 술 마신 다음 날 저녁은 최대한 가볍게 먹었고요.
이 정도면 평생 할 수 있겠다는 정도의 식단으로 5년 정도 쭉 해 나갔고 그 결과가 지금이네요. 저녁을 간단하게 준비하면 몸도 가벼워지고 저녁시간을 다른 곳에 쓸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브로콜리나 채소 값이 너무 비싸져서 양배추나 다른 것들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아마 전 쭉 이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인트는 어떤 식단이 됐든 "평생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지하는 거예요. 한번에 쫙 빼고 유지하자는 생각은 너무 리스크가 커요.
전 159에 46kg
삐쩍 말랐는데 배는 좀 나왔어요
쯔양까진 아닌데 엄청난 대식가
젊었으면 유튜버 했을지도
50대되니 건강상 문제로 소식 모드
한끼에 한 그릇 이상 안먹고 있어요
간식도 조심하고
몸무게는 1~2kg 줄었는데 먹는 걸 줄이니
확실히 뱃살이 쭉 빠지네요
저 정말 배부르게 먹는 거 치고 살 안 찐 저체중이에요.
40중반 160에 45-46, 40후반 46-47
완경이후 코로나때 집에만 있었더니 최고 인생 몸무게 52찍었다가
입시 뒷바라지에 44-45, 최근엔 다시 46이네요.
많이 먹어도 안 찌는 게 예민하고 신경 많이 쓰고 무지 천천히 먹어요.
거의 1시간 먹으니 살로 안 가고, 비만 세포없이 태어난 사람은 믾이 먹어도 안 찐다네요.
전 일단 말라서 적게 먹으면 어지러워서 포만감 느낄 때까지 먹고,
이후에 꼭 간식을 먹어야 살맛?과 기운이 나요. 밥 안먹고 대충 먹으면 두통에 쓰러진 경험도 있고 해서..오늘도 점심먹고 4-5시에 에그마요샌드위치 만들어서 아인슈페너랑 먹고, 방금 저녁식사 후 이제 소보로앙버터 먹을 생각에 있어요.ㅜㅜ
운동은 걷기랑 가끔 자전거타기, 계단오르기하는데, 계단오르기 3-4년되었는데 꾸준히 하니 배 안나오네요.
요가 했었는데 힘들어서 또 안압땜에 관뒀고 헬스 필라하고 싶어도 허리다칠까 못하겠어요. 그저 걷기 계단오르기만 꾸준히 하려고요.
정신줄 놓으면 그날로 끝이다...라는 다짐
죽을때까지 소식
이걸 고행으로 여기는 게 아니라
당연한 습관으로 만드는 게 중요해요
먹어봐야 얼마나 더 먹겠다고 음식에 연연하나
가볍게 살자...주문을 외우세요
50이 코앞인데 아직도 젊고 건강한줄 알고
먹을거 안먹고 체중강박에 시달리고 사는거
몸 정신 건강 다 좋아져요
혈압 당뇨 있어서 체중 조절해야 할것도 아니면서
163에 61키로가 정상체중, 40대후반 상위 45프로에요
솔직히 키는 늘리고 몸무게는 줄여 적는 경향이 있으니 키는 더 작고 몸무게는 더 나가겠죠?
여기 50키로나가느니 50안되느니 다 상위 5프로, 즉 백명중에 5번째로 말랐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좋아요?
50넘어서 늘씬한들 쳐다보는거 70넘은 할배들 밖에 없어요
먹고픈건 꼭 먹어요 근데 위가 작아진건지 많이는 못 먹어요 그리고 일곱시이후엔 안먹어요
50이 코앞인데 다이어트 견딜정도로 언제까지 젊고 건강하겠나요?그 나이 먹어서 먹을거 안먹고 체중강박에 시달리고 사는거 몸 정신 건강에 다 안 좋아요.
혈압 당뇨 있어서 체중 조절해야 할것도 아니시죠?163에 61키로가 정상체중, 40대후반 상위 45프로인데,솔직히 키는 늘리고 몸무게는 줄여 적는 경향이 있니 키는 더 작고 몸무게는 더 나가겠죠?
여기서 50키로나가느니, 50안되느니 하는거 다 상위 5프로, 즉 백명중에 5번째로 말랐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좋아요?
50넘어서 늘씬한들 쳐다보는거 70넘은 할배들 밖에 없어요
저 식탐 많고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살빼고 요요 오고 그랬었는데요
갱년기 되면 살이 확 찐다고 다들
그러셔서 그럴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50대 되니 입맛은 그럭저럭 좋은데
소화력이 떨어져서 밀가루 음식도 안 받고
왕성한 소화력은 40대까지인 것 같아요
50대되니 저절로 소식이 되어서 편하네요
50이 코앞인데 다이어트 견딜정도로 언제까지 젊고 건강하겠나요?그 나이 먹어서 먹을거 안먹고 체중강박에 시달리고 사는거 몸 정신 건강에 다 안 좋아요.
혈압 당뇨 있어서 체중 조절해야 할것도 아니시죠?163에 61키로가 정상체중, 40대후반 상위 45프로인데,솔직히 키는 늘리고 몸무게는 줄여 적는 경향이 있니 키는 더 작고 몸무게는 더 나가겠죠?
여기서 50키로나가느니, 50안되느니 하는거 다 상위 5프로 이내, 즉 백명중에 1~ 5번째로 말랐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좋아요?
날씬이라는 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저는 지난 해 여름에 6킬로 정도 감량하고 지금까지 유지중인데요.
16시간 공복, 밀가루나 설탕 등 안 먹기, 채소 먼저 먹고 단백질 먹고 탄수화물 먹는 순서 지키기 등을 지키고 있어요. 엄청 엄격하게는 아니라서 가끔은 유도리 있게 해도 유지가 되더라고요.
공복시간과 탄수화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 날씬 마른 사람은 장이 약해서 먹으면 바로 화장실
다이어트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능
식탐도 식욕도 별로 없는 타입들
같이 밥 먹으러 가도 중간에 화장실 갔다 오니 가끔 저도 밥맛 떨어질때 있어요
소식해요 그대신 먹고싶은건 소량씩 집어먹는 수준
11에 49에서 50 왔다갔다해요
생리때는51 만약 여기서 더 몇끼로 찌는일이 샌긴다면
금식하고 빼버릴 절재력 있어요
마음자세가 절재가 중요한거같아요
소식해요 그대신 먹고싶은건 소량씩 집어먹는 수준
161 에 49에서 50 왔다갔다해요
대신 탄수 최소 이것저것 먹구요
생리때는51 만약 여기서 더 몇끼로 찌는일이 샌긴다면
금식하고 빼버릴 절재력 있어요
마음자세가 절재가 중요한거같아요
하루한끼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