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들은..
남편이 돈을 왕창 벌고 있어도
계약일땜에 생활비를 적게 주고
그 계약일 후(6개월정도 걸림.)
생활비가 넘쳐나면
참고 계시나요??
아님 나가서 일해 버시나요?
아내분들은..
남편이 돈을 왕창 벌고 있어도
계약일땜에 생활비를 적게 주고
그 계약일 후(6개월정도 걸림.)
생활비가 넘쳐나면
참고 계시나요??
아님 나가서 일해 버시나요?
갑자기 어디가서 돈을 버나요
그간 저축한 돈으로 메꾸거나 대출이라도 내서 생활 하고
돈 나오면 갚으면 되지요. 일시적 자금 경색이면 참아야지요
사업하는 남편
불규칙한 수입일땐 늘 여유자금은 통장에 넣어놔요
있는거 쓰는거죠
성격나름
모이둔거 쓰거나 단기라도 일해요
6개월이면 금방이죠
남편들이 사업수익에 관계없이 생활비조로 매달 일정
금액씩 주는 경우가 많아요
잘 돌아갈땐 저만 잘 쓰고 다니며 바람피고 하다
왕창 망하면 친정집에 돈 빌리고 애쓴 아내만 고생하죠
쌓아 둬야죠
분배해서 쓰구요
6개월 후에 돈 준다 하고
나올게 확실 하다면
대출받아서 쓸수도 있고
저같은 성향이라면
나가서 일해서 벌어 씁니다
빚만드는걸 너무너무 싫어해서요
사업하는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생활비니까, 남편이 돈 있으니까 라고
쉽게 생각하고 받는 족족 다 써 버리는 여자들은 정말 한심한거죠
아무리 잘돼도 항상 맞벌이했어요
사업이란게 언제 힘들어질지 며느리도 몰라요
사업할 때 집구석에 돈을 가져다준적이 없어요
결국 아파트도 넘어가고 거지되어 월세 살아요
친구보니 한사람은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맞벌이 계속 하던데요
친구동생 남편잘나갈때 돈안쓰면
망하면 지만손해라면서 펑펑써대더니
지금 임대주택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