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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기 피해자로 뉴스에 나왔어요 ㅠㅠ
방송국 PD도 피해갈수없는 사기
잘 보고 조심하세요
바째영 어쩌다가..
예전에 자녀 납치 보이스피싱에 판사도 수천만원 송금했다고 했어요.
사기나 피싱은 개인이 아무리 조심한다고 방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수법도 다양하고 시대상황에 맞게 진화하고. 근본적인건 사기를 치렬는 인간들이 계속 있어서..
헐 아니 박재영이 피디님이 피해자라니 안타깝지만 왜 웃긴건지 ㅜㅜ 펭수에피 한번 나가서 경각심 알려주세요
2,3년 전쯤에 뉴스에 보이스피싱인가 피해자라고 나오는데
디지털 정보보안 전공 공대교수님 ㅠㅠ
하아...젊은 방송국 pd 정도면 나름 엘리트인데, 세상에 이런 사람도 사기에 당하다니.
노인들은 당연히 속아 넘어갈수밖에는 없겠네요 ㅠㅠ
그나저나 바째영을 kbs 뉴스에서 보다니 ㅎㅎ
이거 펭티비에서 한번 해줘야겠는데요...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사기가 세련돼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