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 집사 스토커
'24.3.14 2:45 AM
(76.168.xxx.21)
목사님께 상담하시고 교회에 공론화하면 어떨지요?
기가차네요..제가 생각해도 정말 답이 없네요.
형사고소해서 유죄까지 나온 미친놈이 또 저러면..
님도 민사로 맞고소 같은거 하심 어떨까요?
상상도 못할 스트레스겠어요.ㅠㅠ 교회 진짜 잘 골라 다녀야 해요..힘내세요!!!!
2. …
'24.3.14 3:16 AM
(172.225.xxx.142)
그런데 부인이름 써서 원글님한테 민사 고소 할 뭔가 있나요??
아님 무고 걸어버리세요.
게다가 타인 이름 도용해서 소송 건거면
그것 역시 허위소송인것이고
위에 내용을 종합하자면 스토킹 하기 위해서잖아요.
스토킹도 고소 또 하세요.
전에 집유가 있으니 이번에는 실형 살지도요.
무서운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꼭 법 심판 받게 하세요.
3. 음
'24.3.14 5:23 AM
(110.15.xxx.207)
-
삭제된댓글
불륜하다가 님은 헤어지고 싶은데 상간남이 스토커로 변했나봐요? 그래서 상간남 부인이 상간녀 위자료 소송 건거예요?
실제로는 상간남이 주소 알려고 건거고요.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요.
불륜하는 것들이 제정신 박힌 ㄴㄴ이겠어요?
끝이 항상 끼리끼리 드럽더라.
4. ..
'24.3.14 6:34 AM
(1.228.xxx.227)
집행유예기간 재범이면 실형 나오는거니
증거 잘 모아서 다시 고소하세요
5. 우와
'24.3.14 7:10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추측으로 저렇게 악담을 하기도 하는군요.
사실 원글은 벌받는 거구
6. 우와
'24.3.14 7:11 AM
(175.116.xxx.118)
추측으로 저렇게 악담을 하기도 하는군요.
사실이면 원글은 벌받는 거구
7. 0000
'24.3.14 7:22 AM
(39.7.xxx.134)
저렇게 추측만으로 악담하는 사람이 있으니 여자들이 당해도 제대로 방어도 못하고 쉬쉬 덮는가 봅니다.
8. 흠
'24.3.14 7:48 AM
(125.177.xxx.100)
제가 그 인간한테 도망가니까 --->
이렇게 써있으니 저런 추측이 나오는거잖아요
암튼 그놈은 나쁜놈이니 다시 재판 가야할 거 같은데요
9. 확실히
'24.3.14 7:57 AM
(223.38.xxx.32)
나쁜 범죄자들은 머리도 좋고 부지런하기도 하네요
원글님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10. 그러니까
'24.3.14 8:06 AM
(210.126.xxx.111)
원글님을 상대로 민사를 걸었다면 판결나오면 위자료를 줘야죠 뭐.
그리고 남자가 계속 스토크 짓 하면 형사고발해서 이번에는 집행유예가 아닌 징역을 살리구요
11. 저 추측글은
'24.3.14 8:19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혹시라는 단서라도 달았네.
전에 악담 댓글 단 정신병자는 별 내용도 아닌 일반글에
지 피해의식 버튼 눌렸는지
급발진해서는 님같은 ㅇㅇㅇ 부류 뻔하다는 둥
내용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으로 악다구니를 쓰더만.
캡쳐해놓고 관리자 신고하려니 삭튀.
아무튼간에
전에 비슷한 글 얼핏 본 것 같은데 그놈이 그놈인가 몰겠네요.
사설경호원이라도 얼마간 고용하심 안되나요.
12. 동백꽃
'24.3.14 9:50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던거예요?
13. ㅇㅇ
'24.3.14 10:12 AM
(61.98.xxx.185)
저 위에 제멋대로 악담 쓴 글은 그러다가 고소당해요
원글님도 자세한 상황이 더 있어야 되겠네요
14. 에휴
'24.3.14 10:16 AM
(223.39.xxx.137)
교회도 정신병자가 많아요
교회에 다 까발려서 망신줘야 해요
15. 음
'24.3.14 10:27 AM
(110.15.xxx.207)
-
삭제된댓글
사실 저는.몇 년 전 당신 남편 데려가라. 힘드니까 떼어가라고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안 떨어진다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만히 있었던 여자한테 유부남 스토커가 따라다니면
그 가족을 만나서 저렇게 말 안하죠.
나는 댁 남편에게 일말의 여지도 준적이 없다를 백번 강조하고
제발 나한테 피해없게 정신병원에라도 데려가서 치료 받게 해라.가 될텐데 저말은 이제 네가 가져. 나한테 붙은 기생충 원래 니꺼니까 네가 처리해. 잖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원글님 그남자한테 물질적으로 받은게 있다면 돌려주시고
좋다고 쫒아다니는 거면 그부인한테 연락해서 돈 좀 주고 합의고소 취하 하시고 다시 이사가세요.
16. ....
'24.3.14 10:32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사실 저는.몇 년 전 당신 남편 데려가라. 힘드니까 떼어가라고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안 떨어진다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만히 있었던 여자한테 유부남 스토커가 따라다니면
그 가족을 만나서 저렇게 말 안하죠.
나는 댁 남편에게 일말의 여지도 준적이 없다를 백번 강조하고
제발 나한테 피해없게 정신병원에라도 데려가서 치료 받게 해라.가 될텐데 저말은 이제 네가 가져. 나한테 붙은 기생충 원래 니꺼니까 네가 처리해. 잖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원글님 그남자한테 물질적으로 받은게 있다면 돌려주시고
좋다고 쫒아다니는 거면 그부인한테 연락해서 돈 좀 주고 합의고소 취하 하시고 다시 이사가세요.22222222
17. 참 내.
'24.3.14 6:27 PM
(223.62.xxx.226)
110.15님.
물질적으로 받은 거 없고요.
직장상사였어요. 회사 그만뒀구요.
몸이 아파서 수술했는데, 입원실까지 알아내고 찾아와서
스토킹했어요.
좋다고 쫓아다니는데 제가 왜 돈을 주고.
이미 한 번 이사했는데,
또 이사를 하라구요?
이사가 그렇게 쉽나요?
자꾸 집에 찾아와서 벨 눌러대고
경찰 불러도 좀있다 와서 또 벨누르고.
심지어 경찰서 형사과에서 그만 전화하라고 형사랑 통화하고도.
5분 뒤에 다시 전화한 놈이에요.
다행히 아직 형사랑 있었구요
110.115님 그렇게 말씀 막 하시면 죄받아요.
110.115님 남편이 그런 분이세요?
15살 많고 머리벗겨져 가는 배가 터질 거 같은 남자랑 불륜이요?
남편이 이러는 거 알고 있느냐. 그 부인을
편의점 앞에서 만나는데,
그 스토커는 풀숲에 숨어서 보고 있고.
그 부인은 원래 그 인간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러면서 얘기했어요.
18. 새벽까지
'24.3.14 6:32 PM
(223.62.xxx.226)
자기 집에 안 가고 벨누르고.
가정에 충실하라고 해도 미친짓하고.
유부남이지 않냐고.
저희 엄마아빠 도움까지 받았어요.
이런 쓰레기를 진짜 맞고소 해서 징역 쳐넣으면
진짜 징역살고 나와서
저한테 심하게 해꼬지 할 거 같아요.
어쩌면 좋죠?
19. 저한테
'24.3.14 6:34 PM
(223.62.xxx.226)
민사고소는.
둘이 이혼에 이르렀다. 그런게 아니라,
사이가 안좋아졌다 입니다
20. 정신나간
'24.3.15 9:04 AM
(223.38.xxx.18)
싸이코 하나있네...
지레짐작도 유분수지....
21. 음
'24.3.15 11:00 AM
(110.15.xxx.207)
죄송합니다.
스토커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제댓글은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