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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어머니한테 전화하기 싫어요

노잔소리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24-03-13 23:25:11

저는 잔소리를 좀 많이 싫어해요

저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구요..

성격도 건조한편이고 전화통화는 선호하지 않아서 원래 엄마나 시어머니한테 최소한으로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종종 통화하면 맨날 똑같은 잔소리를..

엄마는 운동해라 안좋은거 먹지마라 나가걸어라 살빼라..

시어머니는 남편한테 술먹지말라고 잔소리좀 해라...제말을 듣나요? 진작에 포기했는데..

아 너무 듣기가 싫어서 안부전화 해야하는 것도 미루고 미뤄요

매번 똑같은 얘기를 질리지도 않으시는지

생신이라 전화했는데 남편한테 잔소리하라고 저에게 잔소리하는거 너무 싫네요ㅎ

다들 그냥 그래도 들어주시고 전화하시는거죠?

IP : 39.117.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3 11:2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엄마 시어머니요???

    내 친할머니요?

  • 2. 노잔소리
    '24.3.13 11:26 PM (39.117.xxx.171)

    엄마,시어머니 두분이요^^;;;

  • 3.
    '24.3.13 11:2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잔소리에 지적질에
    잔소리 막 쏟아내거든요.
    이거 하셔라 저거 하셔라
    이거 하지마셔라 저거 하지마셔라 ㅎㅎ

    양가 어머니들께서 절대 전화안하십니다.

    카톡만해요.

  • 4.
    '24.3.13 11:31 PM (125.178.xxx.170)

    일절 안 해요.
    안 하면 자연스러운 일 됩니다.

    친정엄마한테는 전화 하죠.
    제가 뭐라 하면
    말을 들으시니까요.
    그러나 시어머니는 ...

  • 5. 그래서
    '24.3.13 11:32 PM (118.235.xxx.224)

    전화안함..

  • 6. 저도
    '24.3.13 11:44 PM (99.228.xxx.143)

    그래서 전화안해요. 그냥 안해요. 나이드니 내 정신 갉아먹는짓은 더 하기 싫어요. 네네 하는것도 지긋지긋해요.

  • 7. //
    '24.3.14 12:01 AM (218.54.xxx.75)

    전화는 다 걸기 싫어요..
    하물며 시어머니 당연하고 내 엄마라고 전화가 안귀찮아요? 귀찮은게 맞지요…

  • 8. 안해도되요
    '24.3.14 12:41 AM (27.117.xxx.163)

    대신 나중에 며느리나 아들, 딸이 전화 안 해도 섭섭해하지 말구요

  • 9. oo
    '24.3.14 6:0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은
    더더더 카톡하지 전화 안 해요.
    나중에????
    그런 거 기대한다는 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질리는 부모, 시부모 예약인 거에요.

    며느리 전화요?
    사위 전화는요?ㅎㅎ
    사위는 대접하지 못해 안달이면서 왜 다들 며느리 전화타령들인지

  • 10. 바람소리2
    '24.3.14 7:11 AM (114.204.xxx.203)

    우리나 애들은 다 카톡이죠 전화 사라질 거같아요
    노인들 할말돞없고 그러니 잔소리방ㅣ 반복이고요
    가끔 짧게 해요

  • 11. ....
    '24.3.14 8:29 AM (112.186.xxx.99)

    요즘 MZ세대들 전화 자체도 안하고 싫어해서 카톡과 문자로 대화하더군요 우스갯소리로 전화공포증이란 말이 있을까요? 앞으론 진짜 전화로 대화하는 거 자체를 싫어하고 거부해서 사라질듯 그리고 노인양반들 전화 레파토리 아프단말 잔소리 뒷담 이 세가지를 무한반복 그러다보니 아무리 친정엄라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전화한번 받으면 같은소리를 30분 내내 하는데 곤욕스럽더라구요

  • 12. 주제파악을하셔야
    '24.3.14 9:14 AM (218.48.xxx.143)

    저도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80대라 혼자서는 키오스크 음식도 주문 못하고 필요한 물건 인터넷에서 주문 못하시면서 두분다 어찌나 당신들이 잘난줄 아시는지.
    이래라, 저래라. 이게 좋다, 저건 안좋다.
    제일 짜증나는게 아이들 진로 간섭이예요. 대학원 보내서 대기업 연구원으로 취직 시켜라! 등등
    말로는 서울대도 보내겠어요. 아직도 자식이 당신들 맘대로 되는줄 아시나봐요.
    시어머니 잔소리는 듣는둥 마는둥, 그러면 좋죠. 네,네 하고 마는데.
    친정엄마에게는 엄마 건강이나 챙기셔라, 엄마 노후나 잘챙기고 잘하는게 자식들 도와주는거다.
    내 아이들은 내가 알아서 키운다. 할머니가 도와줄건 하나도 없다 하고 딱 끊어 버립니다.

  • 13. ....
    '24.3.14 1:53 PM (110.13.xxx.200)

    전 전화 아예 안하고 살아요.
    얼굴 보는데 굳이 전화까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그들도 제가 궁금하지 않은지 전화는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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