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3130217#_across
특히 “일본은 고양이, 조선은 생선”이라며 “생선이 된 스스로를 반성해야지, 그것을 먹은 고양이를 탓한다고 위안이 되겠나”라고 비유하며 일본 극구의 식민지배 정당화 주장과 궤를 같이 했다
앞서 지난 3일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서산⋅태안)는 일제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일본이 키운 인재”라고 표현해 비난받았다.
일본인은 일본 선거에 나가길 권합니다.
한국땅에서 썩 꺼지길!!!
이번 총선은 조선총독부+매국의힘 척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