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백내장 수술 안 하시려고 해서, 혹은 사정상
그냥 관리 하신분들 계실까요?
시력저하의 정도와 관리, 예후가 어떤지
다양한 경험들 듣고 싶어서요.
저희 아빠께서 엄마 간병에 몇년을 올인 하셔서
백내장 수술을 못 하셨는데요. 이젠 연세 많으셔서 안 하시려고 해요.
양안 0.1 이라고 하세요.
부모님이 백내장 수술 안 하시려고 해서, 혹은 사정상
그냥 관리 하신분들 계실까요?
시력저하의 정도와 관리, 예후가 어떤지
다양한 경험들 듣고 싶어서요.
저희 아빠께서 엄마 간병에 몇년을 올인 하셔서
백내장 수술을 못 하셨는데요. 이젠 연세 많으셔서 안 하시려고 해요.
양안 0.1 이라고 하세요.
80에 혼자 하고 오실 정도던데
왜안하세요
엄마가 집레서 와상상태 몇년을 아빠께서 케어 하느라 못 하셨어요. 글에 썼어요.